아주 늦기전에 이 글을 봐서 다행이네요! 블소가 워낙 문파관련 컨텐츠가 없어서 문파원들끼리 의견을 나누고 싶어도 그럴 여건이 안되네요... 문파 마크나 문파 의상 문파 창고까진 안바래도 문파 페이지 개설정도는 해주지ㅠㅠ
오랜기간동안 백청산맥 업데이트가 없어 오유문 회원분들이 대부분 접으시고 저는 문파에 가입하지 않은 부캐로 즐기다가 지금은 쉬고있어요. 오유문에서 계속 활동하시던 몇몇 분들께서 면민킴님이 만드신 안서반점 이라는 문파로 들어가셨어요. 오유문이 생긴 이래로 문파원분들이 떠나면서 저한테 아무 말씀도 안해주시고...단한분도ㅠㅠ 우편으로 '이러이러해서 떠납니다~' 라던가 '일이 생겨서 언제까지 쉬다오겠습니다~' 라고 한통만 보내주시면 참 좋았을텐데요.
그래서 지금 접속을 안하시는분들이 아예 접으신건지 백청산맥 업데이트 되면 돌아오시는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저도 이것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렇다고 문파를 폭ㅋ파ㅋ 시키자니 나름 의미있는 문파라서 묻어버리기가 아깝더라구요. 결과적으론 방치한 셈이지만ㅠㅠ 문파장을 넘기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마땅히 문파장 자리를 양도해드릴 믿음직한 인재가 하아...
으으 정말 왜 문파 페이지는 아직도 구현이 안되는거야 다같이 모여서 회의라도 하고싶은데에에에에!!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재를 따질만한 상황이 아닌것 같네요. 오유문의 유일한 접속자가 자월화현님이면 문파장 양도해드릴게요.
아주 늦기전에 이 글을 봐서 다행이네요! 블소가 워낙 문파관련 컨텐츠가 없어서 문파원들끼리 의견을 나누고 싶어도 그럴 여건이 안되네요... 문파 마크나 문파 의상 문파 창고까진 안바래도 문파 페이지 개설정도는 해주지ㅠㅠ
오랜기간동안 백청산맥 업데이트가 없어 오유문 회원분들이 대부분 접으시고 저는 문파에 가입하지 않은 부캐로 즐기다가 지금은 쉬고있어요. 오유문에서 계속 활동하시던 몇몇 분들께서 면민킴님이 만드신 안서반점 이라는 문파로 들어가셨어요. 오유문이 생긴 이래로 문파원분들이 떠나면서 저한테 아무 말씀도 안해주시고...단한분도ㅠㅠ 우편으로 '이러이러해서 떠납니다~' 라던가 '일이 생겨서 언제까지 쉬다오겠습니다~' 라고 한통만 보내주시면 참 좋았을텐데요.
그래서 지금 접속을 안하시는분들이 아예 접으신건지 백청산맥 업데이트 되면 돌아오시는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저도 이것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렇다고 문파를 폭ㅋ파ㅋ 시키자니 나름 의미있는 문파라서 묻어버리기가 아깝더라구요. 결과적으론 방치한 셈이지만ㅠㅠ 문파장을 넘기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마땅히 문파장 자리를 양도해드릴 믿음직한 인재가 하아...
으으 정말 왜 문파 페이지는 아직도 구현이 안되는거야 다같이 모여서 회의라도 하고싶은데에에에에!!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재를 따질만한 상황이 아닌것 같네요. 오유문의 유일한 접속자가 자월화현님이면 문파장 양도해드릴게요.
네임드 까진 아니더라도 소위 닉네임이 좀 친숙하신분들을 제가 좀 경계(?)하는데 김민폐님 글에는 항상 아낌없이 추천도 누르고 댓글도 달면서 즐기는 이유가 글에서 묻어나와요...항상 겸손한 자세가ㅠㅠ 전 겸손한 사람이 좋거든요 하앜!! 끝맺을 때를 알고 물러날 때를 알고 자중할 때를 아는 사람이 드무네요ㅠㅠ 특히 인기 좀 얻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분들이요... 그래서 김민폐님이 더 빛나보이는걸지도 몰라요ㅋㅋㅋ
네임드 까진 아니더라도 소위 닉네임이 좀 친숙하신분들을 제가 좀 경계(?)하는데 김민폐님 글에는 항상 아낌없이 추천도 누르고 댓글도 달면서 즐기는 이유가 글에서 묻어나와요...항상 겸손한 자세가ㅠㅠ 전 겸손한 사람이 좋거든요 하앜!! 끝맺을 때를 알고 물러날 때를 알고 자중할 때를 아는 사람이 드무네요ㅠㅠ 특히 인기 좀 얻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분들이요... 그래서 김민폐님이 더 빛나보이는걸지도 몰라요ㅋㅋㅋ
나도 재판챗이 재밌어서 연합챗 끄고 재판챗만 켜놓는데 오픈베타 하고 얼마 안된 어느날 '법정스님' 이라는 아이디 가진사람이 서리범으로 잡혀왔는데 배심원들이 "스님 서리를 많이도 하셨네요?" 이러니까 법정스님이 "허허 소승은 시주를 받았을 뿐이오..." 이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소유 정신 어디갔냐고 배심원들이 다 최고형준다니까 법정스님이 시주받은(?) 버섯을 배심원들 주머니에 하나씩 찔러넣어줌ㅋㅋㅋㅋ 그러니까 바로 무죄판결 나는거보고 진짜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