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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클레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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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013-02-05 22:10:36 0
오리진 다운속도 올리는 법 [새창]
2013/02/05 22:01:57
나만 엑박이구나 그러쿠나... 데헷
1427 2013-02-05 20:26:20 0
[심즈]그래요 난널사랑해의 렛미인 프로젝트 - 6 [새창]
2013/02/05 20:20:48
ㅋㅋㅋㅋㅋ저도 성형 해보고싶었는데 그냥 굳이 지니랑 확장팩 없어도
만능치트쓰고 지나가는 NPC들 쉬프트클릭하니까 성형되더라구요ㅋㅋㅋ
1426 2013-02-05 02:37:43 0
AA] 아키에이지 서버 다들 어디하세요? [새창]
2013/02/04 23:53:06
진 동대륙...ㅎ ㅏ 오유분을 만나고싶따....
1425 2013-02-04 16:10:41 0
[AA] 동구리동구동님 입으신 장비... [새창]
2013/02/04 10:45:55
와....무기랑 옷이 너무예쁘네요!!
저도 궁금한데 이 장비 뭔가요??
1424 2013-02-04 03:29:45 0
[심즈]그래요 난널사랑해의 렛미인 프로젝트 - 2 [새창]
2013/02/04 01:14:25
마을 NPC들이 너무별로고 머리색도 다 비슷비슷하고
결혼시킬만큼 마음에 드는 심이없어서
저도 님처럼 마을 NPC 전부 성형시켜주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무슨 확장팩이 필요하고 어떻게 하는건지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렛미인 프로젝트 잘보고있습니다
1423 2013-02-03 22:40:35 31
[브금][체험] 문명5, 제가 직접 한번 해보겠습니다! -04- [새창]
2013/02/03 22:44:27
아 정말 짤과 본문의 적절한 배치도 그렇고
중간중간 상황에 맞는 명언이나 그시대 배경지식 알려주시는거도 그렇고
이 연재 너무좋아요ㅠㅠ
1422 2013-02-03 22:40:35 1
[브금][체험] 문명5, 제가 직접 한번 해보겠습니다! -04- [새창]
2013/02/03 21:55:13
아 정말 짤과 본문의 적절한 배치도 그렇고
중간중간 상황에 맞는 명언이나 그시대 배경지식 알려주시는거도 그렇고
이 연재 너무좋아요ㅠㅠ
1421 2013-02-03 22:40:35 105
[브금][체험] 문명5, 제가 직접 한번 해보겠습니다! -04- [새창]
2013/02/07 04:18:46
아 정말 짤과 본문의 적절한 배치도 그렇고
중간중간 상황에 맞는 명언이나 그시대 배경지식 알려주시는거도 그렇고
이 연재 너무좋아요ㅠㅠ
1420 2013-02-03 12:24:44 0
일확]어디 괜찮은 문파 없나요? [새창]
2013/02/02 23:12:34
아네님 하나조에서 나오셨나봐요?
1419 2013-02-01 22:28:55 9
[브금][체험] 문명5, 제가 직접 한번 해보겠습니다! -02- [새창]
2013/02/01 22:29:52
일본은 왜 뭐든지 여자로 만들려고 하냐고.......
1418 2013-02-01 22:28:55 22
[브금][체험] 문명5, 제가 직접 한번 해보겠습니다! -02- [새창]
2013/02/01 22:20:20
일본은 왜 뭐든지 여자로 만들려고 하냐고.......
1417 2013-02-01 22:28:55 90
[브금][체험] 문명5, 제가 직접 한번 해보겠습니다! -02- [새창]
2013/02/03 00:15:35
일본은 왜 뭐든지 여자로 만들려고 하냐고.......
1416 2013-02-01 00:49:08 2
학창시절 담임의 왕따근절방법이 유머 [새창]
2013/01/31 21:21:41
ehwkrl //
그럴까요? 그랬을까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 ehwkrl님ㅠㅠ 그동안 오랜시간 되게 속상한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큰 위로를 얻게 되었어요.
제 기억속의 그 선생님은 별로 좋은 모습이 많이 없지만, 맨날 화내고 소리지르는 모습만 기억에 남아있지만
뭔가 지금까지 내가 오해했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 마음에 응어리진게 탁 풀어지는것 같네요 ^ㅅ^...
그래도 전 요즘 아이들처럼 심한 폭력에 금품갈취에 그정도로 괴롭힘 당한건 아니라서 다행이지뭐에요ㅎㅎ
아....정말 감사해요 진짜 지금 마음이 따뜻해져서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어요......헝
1415 2013-01-31 21:41:34 101
학창시절 담임의 왕따근절방법이 유머 [새창]
2013/01/31 21:21:41
와 갑자기 울컥하네
나 중1때 나 괴롭히던 애들이 있었는데 진짜 큰 용기내서 그날 종례끝나고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선생님이 계속 듣는체 만체 하시면서 본인 할꺼만 하고계셨는데
그 괴롭히던 애들 무리가 청소끝내고 교실로 돌아오는거 한번 힐끗 보시더니
갑자기 엄청 큰소리로 "그래 누가 널 괴롭힌다고?" 라고 말을 하시길래
난 당황해서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고 대충 책가방 챙겨서 집에 도망치듯 돌아갔는데
다음날 학교오니까 다른반에서 괴롭히던 애들까지 전부 몰려와가지고 "얘가 어제 선생님한테 일르려다 말았대메?" 이러면서ㅋㅋㅋㅋ
으으 지옥이 따로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왜그러셨어요! 되게 엄청 젊고 예쁘신 선생님이셨는데 우리가 첫번째 학생이라고 하셨잖아요ㅠㅠ초보교사라고ㅠㅠ
의욕넘친다고 잘 이끌어주신다면서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
1414 2013-01-31 19:53:47 32
버스시뮬레이터2013 ..... 방금 겪은 괴담.... [새창]
2013/01/31 20:23:09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김민폐님 두덕리 하실때부터 진짜 필력이나 연출이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무서울뻔했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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