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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01: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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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분당사태때나 .. 통진당분열사태때나 .. 그속에 가장 가까이있던 진중권.. 일반당원이나 일반대중에게 분열된 원인이나 그들의 속성에 대해서 한번도 제대로 설명이나 비판을 제대로 했던 적이 제기억엔 없읍니다.. 자신의 대중의 무게에 비해서 행동은 한상 주변인..
다함께 라는 대학생단체에 대해서 누구보다 더 잘알고있던 촛불시위때 어느 인터넷방송에서 한말중에 이말이 기억남.. " 얘네들 조심하세요 무서운애들이에요 같이 놀면 ... " 그냥 속시원히 이제는 민노당분당사태의 전모를 제대로 까발려 주기를 바라는 1인중에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