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자요? [새창]

마음이 뒤숭숭

201 2016-12-08 02:15:16 0

[새창]

후자는 아니였으면 좋겠어요.카톡으로 물어봐도
자긴 잘 모르겠다고 말해서 더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만나서 얘기를 좀 해봐야겠어요

200 2016-12-08 02:07:45 0

[새창]

글 이해를 돕기위해 조금덧붙이자면
난 기다릴수있다했음 고백할때
근데 그것도 싫다했는데 여자애가 포기했냐 물어보는건 그걸 말하는거고
내가 의아한건 나한테 다른사람 만날여유 없다고 그리말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다른남자 소개받았는데 나이가 많아서 밀어냈다고 말한게 그냥 나한테 마음이 없구나 싶어서 마음을 접은건데 이제와서 이러니깐 당황스러워서 글 올린거

199 2016-12-07 15:42:36 1

발에서 매주냄새나면 [새창]

저 불렀나요

198 2016-12-07 15:41:37 1

발에서 매주냄새나면 [새창]

컹컹 킁킁

197 2016-12-07 15:39:40 1

얼어붙어라!! [새창]

레릿고~~~ 레릿고~~

196 2016-12-07 15:38:05 1

어... 제가 잘못온거 같아요. [새창]

웰컴 투 좌게

195 2016-12-07 15:33:47 0

아니아니 잠깐만 왜 갑자기 허언증 갤러리가 된거죠 [새창]

삐이기링이잉ㄱ익
정상입니다

194 2016-12-07 15:26:34 1

사실 저 걸그룹에 관심없음. [새창]

짤줍헿

193 2016-12-07 15:19:55 1

여기가 부부는 안깐다는 오유인가요 [새창]

여기 허언증 환자가..

192 2016-12-07 15:14:50 0

더이상 나자신을 속이기 힘들어요 사실저 [새창]

닉값

191 2016-12-07 15:13:18 0

[새창]

근데 닮음 ㅅㄱ

189 2016-12-01 20:49:44 1

[새창]

렌즈는 불편해유

188 2016-12-01 20:49:30 1

[새창]

저는 안경을 하도 안쓰고 댱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