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이대앞 백반집 요약 [새창]

그래서 거기 어딥니까 이거 물어보려고 로그인했어요

3304 2019-05-29 17:06: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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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일 도와주는 알바(..)같은게 있었는데. 울학교는 그걸 매점보이, 매돌이 정도로 불렀음..(공학이었지만 방과후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해야하는 작업이라 남학생만 뽑았음)

그때 나 좋아했다던 애들이 있었댔는데.......... 그걸 10년이 지나 한살 어린 학교 여자후배를 만나고 알았음...ㅜㅡ

3303 2019-05-29 15:42:13 1

영화 기생충 언론시사회에서 나눠줬다는 봉준호 감독의 부탁 편지 [새창]

예고편 안봤는데 ㅂㄷㅂㄷ

3302 2019-05-28 15:36:23 4

취사병들 고충.jpg [새창]

뷔페에 계란후라이가 없는 이유..ㅡ,.ㅡ;;;

우리 자대는 각 분대마다 버너두고 셀프로 해먹으라고 줬었는데....

3301 2019-03-20 17:57:47 7

시골 인심 썰 [새창]

온동네 시골 다 그러더군요 =_=;

근데 반대로 시골에서 키우는 작물 훔쳐가는 연놈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집 앞마당에서 빤히 보는데 대추훔쳐가던 아짐.. 한마디 하니 그집꺼냐고..... 길가에 있는 나무도 아니고 딱봐도 땅 안에 있는것을 남의집에 들어와서 ㅋㅋ

3300 2019-03-10 09:04:38 6

악마가 인간이랑 결혼 해서 가정꾸리는 만화 [새창]

https://m.ruliweb.com/family/212/board/1010?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709217

3299 2019-03-08 16:54:22 0

[새창]

오진아 -> 오지나 -> 오징어
오진아 -> 오징아 -> 오징어

등의 연상이 아닐까요 :)

3298 2019-03-08 09:43:59 0

흔한 회사 사진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97 2019-03-08 09:38:29 0

엄청 바쁜 여자친구 어떻게 위로해줘야할까요? [새창]

제경우엔 퇴근을 시켜줬어요(...)

3296 2019-03-08 09:37:10 8

[새창]

매달린게 아니고 본인이 잘못해서 어떻게든 만회하려고 해보신거 아닌가요 ;;
남자분은 작성자님 다음날 일정 생각해서 이미 늦었으니 그냥 자라고 한거고..
작성자님이 매달렸다 생각한 부분이 문제가 아니고 중간에 연락이 어려우면 어려울 것 같다 등의 기다리는사람을 배려한 한마디 정도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남자분은 그날 하루 종일 작성자님을 기다리느라 시간을 버린거잖아요.

3295 2019-03-07 18:10:27 11

충주시 SNS 근황 [새창]

아 부럽다 센스..

3294 2019-03-07 15:10:36 0

특이점이 온 RC 비행기 [새창]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93 2019-03-07 15:06:38 10

도둑맞은 흙수저 [새창]

재수도 재력이 있어야...

3292 2019-03-06 23:48:36 0

[새창]

그땐 수도권 인근 공단도 많았고 스모그도 심했어요. 서울만 보면 당시 공기질이 더 나쁜건 맞을지도..

3291 2019-03-06 23:37:56 0

목이 없는 펭귄.jpg [새창]

범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