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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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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 2017-10-11 13:42:56 0
중고차 대출은 별로인가요? [새창]
2017/10/10 22:33:49
신용대출이 가능하다면 굳이 중고차대출이 아니고 신용대출이 더 저렴한 경우도 많습니다.
2974 2017-10-11 13:39:23 1
예비신부 죽인 군인을 정당방위로 살해한 남성, 정당방위 인정에 2년 [새창]
2017/10/11 10:09:23
오유 회원분이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다행이에ㅛ..
2973 2017-10-10 15:41:29 1
[익명]독립 vs 부모님집에서 함께 살기 [새창]
2017/10/10 15:11:45
독립하면 월세+생활비로 100정도가 기본지출이 될겁니다.
물론 쥐어짜면(고시원 생활, 식비 최소화 등) 더 줄일 수 있지만요. 물론 그외에 밥을 차리고 설거지 하고 빨래하고널고 청소하는 모든 것도 내가 감당해야 하구요.
그걸 감안할 수 있다면 독립이 훨~ 씬 편합니다.
2972 2017-10-07 10:47:47 3
생각해보니 예비군 엿같은 제도였네 [새창]
2017/10/07 04:23:17
신림 자취할때 동원 홍천으로 보내놓고 자차로 갔는데 얼마줬더라... ㅡㅡ
2971 2017-10-04 13:17:37 16
웃대에 올라온 차단유저 [육덕레전드] 글 [새창]
2017/10/04 11:30:41
웃대가 여기보다 찡찡거리는거 더 싫어하면 했지 덜하진 않을텐데..ㅋㅋ
여러가지 의미로 쩌네요
2970 2017-10-04 10:30:36 1
불 끄느라 현관문 뜯은 소방관, 서울시가 보상금 지원 [새창]
2017/10/02 12:00:15
저걸 왜 지자체에서 지원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불나면 불난집에서 책임지는거고. 그걸 진압하기 위해 주변집이 손해를 보며. 그 손해는 불난집 집주인이 물어줘야죠.

머 아니면 소극적인 화재진압을 하거나.
소규모 건물에도 화재보험을 의무화해서 저런문제가 없도록 만들어도 되는데..
그걸 왜 세금으로 때우려는건지 모르겠네요
2969 2017-10-04 10:27:15 0
불 끄느라 현관문 뜯은 소방관, 서울시가 보상금 지원 [새창]
2017/10/02 12:00:15
그럼 그거 진압 안하고 내집에 불 번질때까지 기다린후에 진압하면 되나요?
옆집화재의 진압을 위한 내집기물의 손상은 옆집이 물어줘야지 왜 소방관이 물어주죠?
2968 2017-10-04 09:21:12 13
남자가 다 커도 애인 이유 [새창]
2017/10/03 16:35:27
으아 저건 들어가야해!! 라며 선루프 가림막을 젖히고 들어갑니다.(남)
2967 2017-10-01 08:13:07 34
[새창]
작성자님이 너무 날서있는것 같은데요?
진정하세요
근데 재업인데 정성들인글 언급은 아닌거같아요~
2966 2017-10-01 08:02:19 16
[새창]
먼저 글쓴님의 사고에 안타까움과 응원을.. 용기에 칭찬을 보냅니다. 그래도 이성적으로 잘 대처하셨다 느껴집니다.
성이 달라 어떠한 느낌일지 추측조차 되지 않습니다.

반성문은 형량을 줄이기 위한 쇼입니다.. 절대 현혹되지 마시고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2965 2017-10-01 07:45:20 2
안읍읍에 대한 우리딸과의 짤막한 에피소드 [새창]
2017/09/30 21:17:07
네 저도 오해라 생각해서 지나가다 댓글을 달자면...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사람의 인생이 얼굴에 나타난다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타고난 외모를 말하는게 아니더라구요
2964 2017-10-01 07:09:07 0
[새창]
막포는 제가 지른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가격이 폭풍하락중이죠. ㅡㅜ
2963 2017-09-29 16:20:05 2
미필이 써보는 양성징병 찬반 떡밥들에 대한 생각 [새창]
2017/09/29 15:39:30
5. 그냥 여성부대를 따로 만들면 됩니다.
2962 2017-09-29 15:51:24 0
라이카의 진정한 A/S 정신 [새창]
2017/09/21 10:37:30
기본적으로 라이카 의 주 고객이라 할만한 사람들은 수리비에 연연하지 않죠. 그러니 저러한 가치를 제공해야 하는거죠.
괜히 명품브랜드라 하는게 아니죠...
2961 2017-09-29 15:37:06 0
[새창]
아무래도 프로 포트레이트 사진사는 만투를 쓸것이고~
프로 행사 사진사는 새아빠를 쓰는것이 옳죠.
저는 오로지 취미일 뿐이라서 135를 들여봤는데, 말씀하신것처럼 가볍고, 빠르고.. 게다가 해상력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ㅎㅎ

전 맨날 장터링 하다가 신품지르면 그물건 값이 떨어지고 쿨매물이 막 쏟아져 나오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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