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져온 계란이 부화함ㅋㅋㅋㅋ [새창]

날짜가 8월15일인거보니
가능하네요 ㅋㅋㅋㅋ

781 2017-10-24 09:51:58 4

[새창]

진짜 어이가 없는데
제가 모들 개들이 입마개 착용해야한다고 했나요??
전 지금도 맹견빼고는 할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제글 어디를 봐서 입마개 해야된다고 써있나요???
지난글 입마개는 학대 아니야 글올렸을때도
개들이 입마개하는거 답답해보이고 불쌍해지는거 같다고 본글에도 썼고 정보공유차원의 글이라고도 썼는데요???

왜 본인들이 읽고 싶은대로만 쓰고 입맛에 안맞는다고 왜곡을 했니 편집을 했니 ㅋㅋㅋㅋ

전 개 잘 만지고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캠페인 자봉도 했던 사람입니다

트라우마는 제가 있는게 아니고
개한테 물려서 50년을 흉터달고있는 제 어머니가 있으시고요;;; 그래사 공생하자고 글올렸던고요

그 글도 "개 싫으면 산책오지마라"는 글보고 올렸던거고요 개보고 소리지르는 사람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고 그 사람들은


입마개를 개가 안좋다고요?
개공포증있는 사람들은 생명의 공포증을 느낍니다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고요
제 어머니도 동네 바둑이한테 물려서 죽을뻔한거 겨우 사신겁니다 세살때요
그때 잘못됐으면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 근무시간에 월도짓은 안했겠죠

말이 안통하는거 같으니까 그만 줄일게요
관련 글과 댓 앞으론 절대 안달겠습니다
그냥 혐오글이 난무하든말든

780 2017-10-24 09:38: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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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을 주던 말던 노상관인데
진짜 자기 입맛대로 글 읽고 생각하는거
불쌍하네요

779 2017-10-24 09:36:5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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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개는 입마개를 언제든 할수있게 평소 훈련이 필요하고
교육미용등 필요에따라서 언제든 모든 개는 입매개를 할 수있어야 한다.

강형욱 훈련사 생각이 곧 제 생각입니다

778 2017-10-24 09:34: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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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는데요
왜 이렇게들 공격적이죠?
지금 니편 내편 편가르나요????????????

제 개인페이지가셔서 제가쓴글과 댓보면 아시겠지만
전 맹견빼곤 입마개 굳이 필요없지않나?
고 주장해던 사람입니다
제가 적도 아니고 진짜 짜증나네요

777 2017-10-24 09:31: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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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그말한건데
뭘 정독하라는거죠??
지금말씀하신게 그 내용이

제가말한 그 첫문단인데요???????????

776 2017-10-24 09:30: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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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관련 글 올렸던 사람인데
그렇게 따지면 이 글의 제목도 오해의 소지가 있고 왜곡될수있는 내용이죠
모든개는 입마개할 필요가 없다. 가 아니잖아요
강형욱훈련사는 개는 입마개가 익숙해지기 위한 훈련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개가 언제든 입마개를 거부감없이 할수있는 준비가 되어야한다 그 뜻이니까요
강형욱훈련사의 개들은 그 훈련을 했고요
근데 우리개와 입마개는 전혀 무상관이야
이건 아니죠

775 2017-10-24 09:23:47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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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좋아하지만
어머니가 개공포증이시라 그 가족으로서
저도 2차피해자라면 피해자입니다
애견인과 비애견인이 공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애서 제나름의 노력으로 활동하는 커뮤에서 진지하게 의견 생각 나누고 싶어하는거니까
혹시라도 오해하는분들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글쓰는게 쉽지않은 일이군요

774 2017-10-24 09:1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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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찾으시는거면 아래 제 의견 달아놓았습니다

773 2017-10-24 09:18:02 8/16

[새창]

혹시 기사를 왜곡해서 글 퍼오던 사람에 제가 해당되나요?
입마개는 학대 아니야 글 퍼온 사람입니다
전 기사퍼오면서 모든 개가 입마개 해야된다고 주장한것도 아니고 동물을 좋아하는 제가
평소 입마개를 하면 개가 답답하고 불쌍해지니 안하는게 좋지 않은가? 라고 생각했던 것이 조금 변화해서 다같이 공유하고자 기사퍼온것이었습니다
입마개라고 하니까 다들 거부감이 크신것같은데
강형욱훈련사도 나중을 위해서라도 입마개 익숙해지는 교육 연습받아야 한다고 하섰잖아요????

진짜 좋은맘에서 정보 나누고자했는데 씁쓸하네요

그리고 원 블로그 들어가봤는데
강형욱 훈련사님도 쓰신글의 전체 4문단중

첫 문단만 모든개가 입마개해야한다? 말도 안되느소리 라고 하셨고

나머지 세문단은 왜 입마개관련 이야기가 나오게 됐는지견주들이 어떻게 주의해야하는지
"우리개는 안물어요"가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말씀하셨죠 전체의 사분의 삼이 그 얘기입니다

그냥 씁쓸하네요

어떻게든 산책길에서 저도 개들 많이보고싶어서
공생하는 길을 서로 찾자고 서로 배려하자고
얘기하고 싶어서 기사도 퍼오고 한것인데

읽는 분들 생각은 그러셨군요

772 2017-10-23 15:45:45 6

개들법만 만들지말고 비애견인 법도 만들자요 [새창]

제가 언제 싸잡아서 공격했나요?
그냥 쓰니분이 이기적이라고 댓단겁니다
제가 이기적이라고 느껴지신다니까 참 할말이 없네요... 스스로 객관적으로 보는 눈 상실하신것같네요

771 2017-10-23 15:03:23 11

개들법만 만들지말고 비애견인 법도 만들자요 [새창]

ㅋ 이제보니 이기적인 견주의 대표격이시네요
지난글에 진진하게 댓달았던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지난글에서 진심이셨던 부분은
'싫으면 니들이 산책나오지마라 '
이것 뿐이셨나봐요?

지난글에 본인의 행복추구만하신다고 한것도 눈살이 찌푸려졌는데 이글은 더심하시니까 진짜 읽는것만으로 기분상합니다

770 2017-10-22 22:26:42 8

2년전에 잠깐 짝사랑했던 오빠를 2년만에 만났는데 [새창]

ㅋㅋㅋㅋㅋㅋ 다시 맘에 불을 지피네요
그맘 알지 암

769 2017-10-22 22:24:10 7

세살때 개한테 물린 트라우마 환갑갑니다 [새창]

아아 다시보니 약간 오해하게쓴부분이 있는데요
저는 모든 대형견이나 개들이 입마개해야 한다는 입장은 아니에요 그저 개가 무서운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정도 입장입니다

768 2017-10-22 22:15:22 7

[새창]

입마개나 목줄은 안전하게 산책하기 위한 최선을 노력? 같은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맹견키우시는 분들은 꼭 부탁드려요
뉴욕에서도 맹견은 조심해서 키우지 않을까요?
사람 사는곳 다 비슷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