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들이 맹견이라 부르는 로트바일러를 키웁니다 [새창]

소리지르는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싶어서 지르는게 아니에요.
그사람들 트라우마 있을거라는건 생각 안해보셨나요??
유난떨고 예민떠는게 아니에요
그럴수밖에 없는겁니다
그럴거면 산책나오지 말라고하시는데요

그럴거면 집밖에 나오지 말라는거랑 다를게 뭔가요? 집대문나서면서 부터 산책시작 아닌가요?

766 2017-10-22 20:58:53 4

[새창]

저희 어머니도 그시절에 개한테 물려서
60평생을 개한테 공포를 느끼며 사셨어요...

765 2017-10-22 20:50:33 9

[새창]

개가 무서워서 소리지르는 사람이요
그게 이성으로 제어되는게 아니에요....
제어되면 소리를 왜 지르겠어요...
소리지르면 개가 자극받는거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 더 잘 압니다

764 2017-10-17 20:53:57 1

총각귀신 떼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새창]

저는 항상 남자귀신이 말을걸었어요
아직도 목소리랑 했던 말이 기억나요;;;
저도 욕하고 싶네요 진짜
19금이었는데 저 미성년자였거든요
변태 귀신이었어요

763 2017-10-17 19:51:49 0

총각귀신 떼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새창]

전 종교는 없지만
가위에 잘 눌리고, 누가 잘때 귀에 속삭이고 말걸고 그래서요
성경책+ 절에서 쓰는 묵주 를 방안에 두니까
그때부터 안 눌렸어요
효험이있는지 심리적인 건진 모르겠지만 괜찮더군요

762 2017-10-17 15:44:07 7

여자들의 놀라운 '공감' 능력 2편 [새창]

편을 누가 나누고 있는건지-_-

761 2017-10-17 15:43:37 10

여자들의 놀라운 '공감' 능력 2편 [새창]

제목보고 낚여서 들어왔다가
기분만 상하고 가네요
전체 여자가 그런것도 아닌데;;;;;;;;,,;;;
"여자들""
"남자들"
진짜 짜증남

760 2017-10-15 00:49:07 22

남자친구랑 길가다 욕먹었다고 베오베간 여자인데요. [새창]

그딴놈땜에 울지마세요
그냥 자기바닥을 보였네 잘됐네 헤어져야겠다 생각하세요

나중에 결혼해서 애낳아서 살 붙으면 매력없다고 마누라를 처녀들이랑 비교하고 구박했을 놈이에요

울 가치도 없습니다 지금은 속상해도 빨리 헤어진게 다행이에요

자기 마음 변할걸 작성자 탓하는 못난놈이에요

759 2017-10-15 00:45:37 60

남자친구랑 길가다 욕먹었다고 베오베간 여자인데요. [새창]

저도 10키로 넘게 빼봤던 사람인데

외모 핑계로 나한테 상처주고 했던 사람한테는 추호도 고맙지 않았네요

그저 사람 가려 사귈수있게 해줘서 사람 보는 눈 기르게 해줘서 다행이었을뿐

758 2017-10-15 00:43:03 26

남자친구랑 길가다 욕먹었다고 베오베간 여자인데요. [새창]

살빼고 살뺀 모습으로 만난 남자가

내 살빠진 외모를 좋아하는걸지 어케알아요?

전 작성자님이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고 말하고 싶어요

외모에 매력없다고 떠난 남자한테 미련두지마시고

작성자님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줄 만나만나세요

혹 살빠져도 독한말로 살뺄 결심해줬다고 고맙다거나 그런 생각마시고요 절대로!

그냥 작성자님한테 상처주고 울린 사람일 뿐이에요

더 좋은 사람 만날거예요 !!!

외모로 사람 매력 가늠하고 입으로 자기 똥차다!라고 실토한거나 다름없어요

757 2017-10-14 19:42:13 27

수지가 추는 '너무너무너무' [새창]

잘은 몰라도
날짜보니까 기사떴던 자기 생일에 팬들 보라고 이벤트로 춘것같은데 성의를 따지고 좀 그렇네요

이쁘고 귀엽기만한데요?????!

축하받아야하는 생일에도 열과 성을 다해서 몸 부서줘라 춰야합니까??
잘은 몰라도 팬클럽사람들 앞일수도 있는데 편하게이벤트로 춘게 맞을겁니다

그리고 배우맞아요

755 2017-10-06 21:59:20 5

어제자 수지 김소현 투샷.gif [새창]

ㅋ 수지 김태희를 동시에 까시네요
팬이라 그런지 기분 참 그렇네요

754 2017-10-05 18:26:42 9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강릉 오죽헌에 갔었는데 거기서
신사임당 집안에서 남매들이 돌아가면서 제사지내는 순번 기록한 문건을 봤어요
제사를 돌아가며 남매들이 남녀구분없이 지내기도 했던거 같아요
제사를 돌아가며 지내니까 준비하는데 부족하지않게 , 재산이 적은 형제자매에게 조금더 재산 떼어줬다고 써있었어요
진정한 남녀평등이 아닐까 싶네요
그러니까 처가 제사도 지냈던거죠
조선때는 ㅋㄱ

753 2017-10-05 00:32:49 27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그렇게 효자시면 댓달 시간에
부모님 잠자리 한번 더 살펴드리고
아침상에 올린 찬이나 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