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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돌0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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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2017-10-04 23:13:36 5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4 21:46:38
휴 제마음이 다 답답하네요
얼마나 힘드실지 ㅜ ㅜ
제 어머니가 아내분 입장이었어서 얼마나 괴로우실지 짐작이 가네요
아내분과 자녀분들께도 고통이죠 ㅜ ㅜ
제가 자녀분 입장이라서 잘 알아요
부디 온가족이 슬기롭게 어려움 헤쳐나가시길
작성자분이 잘하고 계시다는거 그건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잘하고 계세요
최대한 내 가정의 상처를 줄인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751 2017-09-30 19:22:21 58
결혼을 할려면 빨리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빨리 낳으세요.. [새창]
2017/09/30 15:32:30
젊어서 노는거랑 중년돼서 노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인지라 ㅜ ㅜ
그나이때 할수있는거 다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748 2017-09-18 08:57:35 43
[새창]
글쓴이는 "십분 넘게 저를 쳐다보고 있었고 안쪽 창문까지 열려고 했다"며 " 신변에 위협 ;;;;

기사무서워요 ㅜ
747 2017-09-18 08:53:21 1
[새창]
으허 미친ㄷㄷㄷㄷ
743 2017-09-11 22:00:53 30
[새창]
삼남매중 맏이라서
어릴때 버스타면 엄마손을 잡을수 없었는데
엄마는 짐들고 동생 손잡고 막내 업고
전 혼자 서서 버스타면
그잠깐도 무서웠던 기억있거든요 ㅜ ㅜ
휘청휘청하면
엄마도 당황 전 넘 무섭고 ㅜ ㅜ
어릴때 생각났어요

애기 어떡해요 ㅠ ㅠ
742 2017-09-10 20:23:17 6
출산과 생리에 대해 한번에 와닿게 설명하는 방법 [새창]
2017/09/10 11:19:00
제일 힘든건 진짜로
이만화처럼

아픈데 아픈걸 안아픈척 견디고 일해야될때에요
특히 상사랑 있을때 죽음 ㅜ ㅜ
741 2017-09-10 20:20:27 8
출산과 생리에 대해 한번에 와닿게 설명하는 방법 [새창]
2017/09/10 11:19:00
입술을 이마까지 못 까니까 칼로 째서 이마까지
넘긴다고 생각하니까...
무섭네요
740 2017-09-10 20:15:24 10
출산과 생리에 대해 한번에 와닿게 설명하는 방법 [새창]
2017/09/10 11:19:00
전 여잔데도
산후조리가 정확히 뭔지몰랐어요...
그런것일줄이야
친구들 애낳고서야 쪼끔 알고 진짜 ㅎㄷㄷ
739 2017-09-07 22:03:54 6
연인과의 씀씀이 문제 [새창]
2017/09/07 17:15:11
휴 다행
과거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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