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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1: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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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 뜻에 따라 이회창 두 번, 그 다음엔 외국에 와서 이명박때는 투표 못했고, 외국에 살면서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해 알아가면서 문대통령님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어 2012년에는 드디어 문재인님에게 투표! -->이때까지 내가 뽑으면 아무도 대통령못되는 징크스를 갖게 됨...
그러다 이번에 드디어!!!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 탄생!!!!
사실 나의 징크스때문에 이번에 문재인님 말고 딴 사람 뽑을까 1분 정도 고민함. 하지만 결국 해내고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