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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띠피칸라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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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017-05-09 10:07:16 9
권양숙 여사님 투표.. [새창]
2017/05/09 09:59:21
저는 맨 위 번호 같은데요. 그리고 가로로 접은거구요.
47 2017-05-09 10:01:58 83
권양숙 여사님 투표.. [새창]
2017/05/09 09:59:21
도장 위치가 왜요? 문님 찍으신것 아닌가요?
그나저나 이 사진보고 눈물이 왈칵났네요. 너무 외로워보이셔서요.
46 2017-05-09 09:07:10 0
사람이 웃는다... 노래들으면서 투표했습니다. [새창]
2017/05/09 08:49:11
저도 재외국민 투표했는데 정말 정신이 없더라구요. 인증샷도 멋지게 찍으려고 파란 옷 아이랑 커플로 맞춰 입고 갔는데 인증샷도 대충찍고...나와서는 내가 1번을 찍었나..하는 생각까지...그래도 투표용지에 간격있었던건 기억나네요.
45 2017-05-08 13:33:13 1
기표소안에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수 있나요? [새창]
2017/05/08 13:24:45
미국에서 투표했는데 만 6살까지만 같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만 7살부터는 안된다고..
44 2017-05-08 13:18:53 0
부산광역시 유세 라이브(유나톡톡) [새창]
2017/05/08 13:01:38
오늘따라 얼굴이 더 훤해 보이세요. 투대문!투대문!
43 2017-05-06 15:52:41 1
황교안 "당선인 확정되면 사임…요청있으면 역할하겠다" [새창]
2017/05/06 15:35:23
그냥 꺼져
42 2017-05-06 15:51:41 0
[새창]
왜 조응천 의원님은 없나요? 리듬감, 몸놀림 완전 최고던데..
41 2017-05-03 00:44:18 0
오늘 토론의 최대 수확.gif [새창]
2017/05/03 00:20:53
요즘 안철수보면 강부자씨가 생각나요. 얼굴이 닮아가는 듯
40 2017-05-03 00:43:39 0
[새창]
아..정말 손이 부었네요. 조금만 힘내세요!!! 그리고 아기부모님들...문재인님에게 자꾸 아이 들이밀지 마세요. 저도 아이 있어서 문님이 우리 아이 안고 사진 찍어주신다면 정말정말 기쁠것 같은 마음은 알지만 유세현장 볼 때마다 너무 안쓰러워요.
39 2017-05-01 11:27:11 5
사람냄새나는 문재인 일화 [새창]
2017/05/01 10:03:40
갈수록 더 좋아져서 쿤일이에요.
38 2017-04-26 23:26:54 1
집사 문재인이 오유인들에게 인사를 하네요^^ [새창]
2017/04/26 17:19:48
이번주말에 투표하러 갑니다. 제 표를 가져가실 분은 비밀이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달님 사랑해요!!!
37 2017-04-26 23:03:09 0
오늘자 이언주.gif [새창]
2017/04/26 22:48:17
와 사람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네요. ㅋ 계속 수고하십쇼!!!
36 2017-04-26 23:00:09 4
모당에게 고발당한 박시영 부대표 [새창]
2017/04/26 21:45:59
투대문!!!!
35 2017-04-26 22:30:25 17
오늘 문재인후보가 테러(?) 당한 이유 [새창]
2017/04/26 21:38:04
아 짜증나네요. 문재인님 대통령 되시더라도 만만한 대통령은 안되셨음 좋겠어요. 제가 문재인님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하다는 점도 있는데 앞으로 경우없이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사람 얘기는 안들어주셨음 좋겠어요. 이런 테러 당하시고 왜 그 사람들 얘기 들어주셨나요? 자꾸 이렇게 하시니까 만만하게 보고 저러는 거에요. 예의, 절차 , 상식 무시하는 사람은 똑같이 그냥 무시해주세요.
34 2017-04-22 01:54:18 5
육아관이 다른 친구부부,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7/04/14 22:05:27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육아관이 맞아야 오래 만날 수 있습니다. 저도 친한 엄마가 있었는데 저는 아이 하나, 그 엄마는 아이가 셋이에요.
그래서 힘들겠다는건 이해하는데 너무 제지를 안하니까 제가 기가빨리고 피곤해서 만남이 꺼려지더라구요. 아이 운동하는데 애를 다 데리고 왔는데 둘째 만 6살 되는 여자아이가 한 시간 내내 징징 대는데 아주 나긋한 목소리로 ㅇㅇ야 왜 그래~~뭐가 맘에 안들어~~ 이렇게 말하고 끝!
만 두살 되는 막내는 소리 지르면서 막 뛰어다니는데 그냥 쉿!하고만 끝!
저같았음 벌써 밖으로 데리고 나갔거나 화장실로 데려가도 여러번 데려갔을 상황... 가르치던 코치가 여러번 뒤돌아보며 눈치를 주었는데도 엄마가 제지하지 않아서 결국 코치가 와서 조용히 하라고 말했더니 어머 우리 ㅇㅇ, 지적받았네...
집에 초대하는 것도 그 아이들만 오면 집에 있는 장난감이란 장난감은 다 꺼내고 집이 완전 초토화되서 이제 놀러오라고도 안해요.
그쪽에 말하는 것도 효과는 없을 듯 합니다. 부모들 거의 다 자기 육아관이 좋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좋게 말해도 공격받는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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