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2016-04-08 12:56:01
11
무효표가 늘어나더라도 무투표로 사라지는 것 보다는 낫겠죠.
정당한 후보 선출의 기능이 떨어진다는 건 어떤 이유로 그렇게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무관심이 관심으로 바뀔 확률은 지금 보다는 올라갈 것 같습니다만...
정당한 후보 선출의 기능이 떨어진다는 건 어떤 이유로 그렇게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무관심이 관심으로 바뀔 확률은 지금 보다는 올라갈 것 같습니다만...
44
2016-04-08 12:53:43
21
자정이 되면
"그럼 지금부터 잠깐 개표 방송을 멈추고, 1등 당첨자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번에는 충남 아산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었죠?"
"네 맞습니다. 그 분은 당첨금으로 20년 집 없는 설움을 해결하셨죠."
"그러고 보니, 3등 당첨으로 학자금 대출을 갚은 대학생 사연도 기억에 남네요."
두구두구...
1등 10억 1명
2등 5000만원 3명
3등 500만원 100명
4등 아깝상 5만원 1000명
과연, 이번 투표 로또의 당첨자는!?
42
2016-04-08 12:32:35
0
알바생들은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 것 같음.
그냥 아? 어? 오?! 죄송합니다. 이럴 듯.
그냥 아? 어? 오?! 죄송합니다. 이럴 듯.
41
2016-04-08 10:26:38
8
온라인 특성상 양아치들은 떼로 달려 들면서 용기가 업되죠.
저는 그냥 그 자리에서 처리합니다.
저 따위로 서비스했으면 뒤집어 엎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은데요.
스테이크 나오자 마자 벽에 집어 던지고 싶은 집이네요.
저는 그냥 그 자리에서 처리합니다.
저 따위로 서비스했으면 뒤집어 엎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은데요.
스테이크 나오자 마자 벽에 집어 던지고 싶은 집이네요.
39
2016-04-07 19:44:22
0
1 정말 더 간단하게 작업을 하시고 싶으시면 윈도우에 깔려 있는 무비메이커나
다음(DAUM)에서 제공하는 다음팟 인코더의 편집 기능을 쓰셔도 됩니다....만 굉장히 불안정하고 디테일한 자막 작업은 어렵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여행 영상 편집이라면 시간/장소/간단한 제목 + 그 때의 감정을 담은 글귀를 담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프리미어를 추천드립니다. (파이널컷프로는 맥용입니다.)
다음(DAUM)에서 제공하는 다음팟 인코더의 편집 기능을 쓰셔도 됩니다....만 굉장히 불안정하고 디테일한 자막 작업은 어렵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여행 영상 편집이라면 시간/장소/간단한 제목 + 그 때의 감정을 담은 글귀를 담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프리미어를 추천드립니다. (파이널컷프로는 맥용입니다.)
38
2016-04-07 19:36:30
11
포장 박스 뜯은 횟수를 새보니 19회.
그래서 19금인가요?
그래서 19금인가요?
37
2016-04-07 19:26:28
0
20만원 조립컴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상처 크게 받지 않는 타입입니다. ^^
상처 크게 받지 않는 타입입니다. ^^
36
2016-04-07 19:25:14
0
취미로 하고 싶으시다면 '편집'과 간단한 '2D' 작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프리미어 또는 파이널컷프로 추천드립니다.
사실, 전문 영상 쪽에서는 '편집'과 '2D', '3D'를 맡는 파트가 다 구분되어 있고, 각각의 파트별로 최소 2~3인, 많게는 10여명도 붙습니다.
그러다 보니 각각의 장비와 프로그램도 개인이 구입하기에는 어려운 것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취미로 핸드폰이나 개인 카메라로 찍은 사진 또는 영상을 가지고 소장용 작업을 하시는 정도로만 작업을 원하시면
프리미어를 사서 일반 PC에서 돌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프리미어로 여행 사진이나 영상에 간단한 자막과 이펙트를 넣어서 소장용을 만들거나
친구들 결혼식 때, 식장에서 루핑할 영상 정도는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일반인들(일반인이라는 표현을 싫어하지만, 전문 영상 작업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는 의미로 생각해 주십시오)은 흔히
'편집'이라고 말하는 부분들이 업계에서는 포스트프로덕션(post production) 또는 후반 작업이라는 공정으로 불리우며,
앞서 잠깐 언급드린대로 분야가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1. 색보정 : 촬영된 필름 또는 데이터의 컬러를 맞추는 과정
2. 편집 : OK 컷을 골라서 순서 편집을 하는 과정
3. 2D : 편집본에 자막과 간단한(?) 이펙트를 넣는 과정
3. 3D : 입체감이 있는 이펙트를 넣는 과정
* 프리프로덕션 - 프로덕션 - 포스트프로덕션 관련해서 일의 내용과 스텝 구성은 나중에 글을 따로 파겠습니다.
사실, 전문 영상 쪽에서는 '편집'과 '2D', '3D'를 맡는 파트가 다 구분되어 있고, 각각의 파트별로 최소 2~3인, 많게는 10여명도 붙습니다.
그러다 보니 각각의 장비와 프로그램도 개인이 구입하기에는 어려운 것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취미로 핸드폰이나 개인 카메라로 찍은 사진 또는 영상을 가지고 소장용 작업을 하시는 정도로만 작업을 원하시면
프리미어를 사서 일반 PC에서 돌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프리미어로 여행 사진이나 영상에 간단한 자막과 이펙트를 넣어서 소장용을 만들거나
친구들 결혼식 때, 식장에서 루핑할 영상 정도는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일반인들(일반인이라는 표현을 싫어하지만, 전문 영상 작업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는 의미로 생각해 주십시오)은 흔히
'편집'이라고 말하는 부분들이 업계에서는 포스트프로덕션(post production) 또는 후반 작업이라는 공정으로 불리우며,
앞서 잠깐 언급드린대로 분야가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1. 색보정 : 촬영된 필름 또는 데이터의 컬러를 맞추는 과정
2. 편집 : OK 컷을 골라서 순서 편집을 하는 과정
3. 2D : 편집본에 자막과 간단한(?) 이펙트를 넣는 과정
3. 3D : 입체감이 있는 이펙트를 넣는 과정
* 프리프로덕션 - 프로덕션 - 포스트프로덕션 관련해서 일의 내용과 스텝 구성은 나중에 글을 따로 파겠습니다.
35
2016-04-06 18:45:14
0
저도 다운 받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기사에도 떴네요.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405061802398
더 많은 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사에도 떴네요.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405061802398
더 많은 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33
2016-04-05 19:01:36
1
좀 더 창의로운(?) 논쟁이 일어나길 바랐으나...
초반 러쉬에서 질 높은 논쟁은 이미 물 건너 갔...
초반 러쉬에서 질 높은 논쟁은 이미 물 건너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