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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6-04-05 12:56:29 1
정의당에 투표하세요. [새창]
2016/04/05 01:30:38
새누리와 제대로 싸우기 위해서 정의당에서 연대를 제안했지만 문재인 대표 사퇴 이후로 지지부진하다가 현재는 완전히 물 건너갔죠.
정의당에서는 더민주와 싸우자고 한 적 없습니다.
더민주의 현지도부가 국민의당과 싸우면서 정의당까지 싸우는 모양새로 만듯 것은 아닐까요?
작년말부터 현재까지 벌어진 사태들을 바탕으로 현실을 직시하시고 상황을 판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9 2016-04-05 07:55:54 4
정의당에 투표하세요. [새창]
2016/04/05 01:30:38
광고비라도 낼까요? ㅎㅎ
28 2016-04-05 07:55:12 3
정의당에 투표하세요. [새창]
2016/04/05 01:30:38
오호. 자고 깨니 소소한 콜로세움이! ㅎㅎ 좋습니다. 술 좀 깬 후에 한 번 대판 붙어 봅시다. ㅎㅎ
27 2016-04-04 17:20:45 0
[새창]
어문계열 선배 같은데요.
저 보고 빠이 들라고 하고, 옆에서 꽃 병 던지던 그 누나....
26 2016-04-04 14:15:02 0
[새창]
타투가 멋지시네요. -_-b
25 2016-04-03 22:59:53 0
운동 시작하고 내 몸에 생긴 긍정적 변화들과 몸자랑 사진 (일기체) [새창]
2016/04/03 15:55:11
세월호 팔찌인가요?저도 2년째 차고 다니는데 괜히 고맙고 든든하고 그러네요. 저도 님 글 보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24 2016-04-01 11:41:08 13
배송Harder할부Better환불Faster무게Stronger [새창]
2016/03/31 15:49:01

회의 나가야 해서 급히 하다 보니 소스도 딱 안 맞고... 하아....
23 2016-04-01 10:33:40 0
자발적 성매매 위헌 여부 [새창]
2016/03/31 14:05:12
1. 어이쿠... ㅎㅎㅎ 저는 웃겨서 포기.
21 2016-03-31 22:02:56 12
안녕하세요. 기억나비 클라우드 펀딩 담당자입니다. [새창]
2016/03/31 20:51:27
1 아, 역시 미리 연락하시고 진행하신 것이군요. 오해가 잘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20 2016-03-31 22:02:15 45
안녕하세요. 기억나비 클라우드 펀딩 담당자입니다. [새창]
2016/03/31 20:51:27
작성자님 오해가 있으실까봐...
저는 일의 순서를 문의 드림으로써 작성자님을 힐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 다른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의 순서가 조금 뒤바뀐 것이 아닌가 싶어서 여쭌 것입니다.
저는 해명 부분에 그 부분이 있었다면 조금 더 명확하게 해명이 될 것 같아서 문의드렸습니다.

연락이 늦었다면 늦은 대로 (아쉽지만) 수습하신 게 되는 것이고,
연락을 미리 하시고 진행 하신 거라면 더더욱 문제가 없는 해명이었을 테니까요.

저도 전에 다른 모임에서 좋은 의도로 몇 차례 나눔을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의도가 좋을 수록 진행 과정을 더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는 걸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일일 수록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민감할 수 밖에 없거든요)

아무튼, 그런 차원에서 문의 드린 것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이번 기회에 마무리까지 투명하게 진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9 2016-03-31 21:39:05 65
안녕하세요. 기억나비 클라우드 펀딩 담당자입니다. [새창]
2016/03/31 20:51:27
나눔의 집에는 언제 연락하신 건가요? 일의 순서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18 2016-03-31 21:36:42 0
자발적 성매매 위헌 여부 [새창]
2016/03/31 14:05:12
11 그럼, 기본적인 교육은 이미 누구나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은 어떤 근거인가요?
의무교육에 대한 말씀이신가요? 제도적으로 되어 있지만, 그게 모두에게 적용되고 있나요?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물질적으로 불가능하니까 포기하는 게 맞을까요?

투표권과 비교하는 건 비유가 잘못 되었다는 것도 결국 님의 기준이겠지요.
그 당시에는 여성과 흑인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 자체가 님이 말씀하신대로 '물질적, 역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던 겁니다.
'몸을 팔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비현실적인 이상이라면, 복지는 무엇 때문에 있고, 의무교육은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일까요?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세계적으로 다른 방안이 있다."고 답하는 건,
'몸을 팔지 않고도 먹고 살 수 있는 사회'가 왜 불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답이 되지 않습니다.'

비현실적이라는 것과 그렇다고 그걸 포기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얘기입니다.
17 2016-03-31 21:18:00 0
[새창]
1 답변 감사합니다.

게시물을 본 후에, 펀딩 관련 글들(텀블벅, 페이스북, 인스타)을 본 후에 "이거 결과가 어떻게 된 건가요?" 라고 썼는데,
바로 위에 뉴바이올드(펀딩 진행측)에서 댓글이 생겼길래 지웠습니다.
(혹시나, 제 댓글 사라진 것에 궁금하실 분들 계실까봐)
16 2016-03-31 21:08:5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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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에는 언제 연락을 하신 건가요? 일의 순서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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