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애자 남성이 <아가씨>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것. (스포) [새창]

"바운드"와 "따뜻한 색 블루" 라는 레즈비언 수작을 이미 접한 터라, 박찬욱을 좋아하던 1인 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영화는 실망을 금할 수 없음. 노땅 영화.

164 2016-06-24 08:58:59 1

[새창]

괜히 흥분해서 좋지 못한 표현을 쓴 점 죄송합니다. 그 표현으로 인해 정작 전하고자 하는 것도 전할 수가 없게 되는군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3 2016-06-24 08:56:16 1/5

[새창]

아무 생각 없이 장애인 비하하는 걸로 보여서요.

162 2016-06-24 01:53:20 0/4

[새창]

장해인은 장애인의 오타입니다. ㅋ 내 단어 선택도 저는건가. 조또.

161 2016-06-19 11:44:43 1

30키로 감량 후기. (고마워요 다게분들) [새창]

이건 찬양해야 한다.

160 2016-06-18 15:23:44 4

박주민 의원 트윗 [새창]

비통합니다...

159 2016-06-16 18:53:01 12

현직 중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재기해(자살해)" [새창]

다 떠나서 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 하는 사람이 선생이라는 직업군에 속해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타깝네요. 욕하고 싶을 정도로.

158 2016-06-16 08:40:30 0

"당원들이 박수부대인가", 더민주 당규 개정 '후폭풍' [새창]

민주당 망했네 망했어.

157 2016-06-15 12:18:42 46

여성시대 vs 쭉빵 여초카페 살벌한 디스전...jpg [새창]

ㅋㅋ 자기 섹스 만족도가 떨어지는 걸로 대다수 여성을 섹스 봉사자로 만들어 놓고,
남자는 것도 모르고 섹스를 돈 내고 사는 성매수자로 만들어 놓고 쿨한 척 시전 중.
6.9만 만나셨나? 자꾸 메갈스러운 단어를 입에 달고 계시네.

제가 무슨무슨 잡지에서 무슨무슨 통계를 봤는데, 님은 불감증인게 확실합니다.
님의 정신상태와 몸상태를 보건데, 님은 6.9가 문제가 아니라 69를 만나도 님은 못 느껴요.
계속 봉사 하고 사세요. 화이팅입니다.

156 2016-06-15 12:00:52 36

여성시대 vs 쭉빵 여초카페 살벌한 디스전...jpg [새창]

코코얌이님!
모텔비 내지 마시고, 남친에게 섹스 봉사 많이 하시고, 자위기구랑 예쁜 사랑 하세요! ^^

ㅋㅋㅋ 그저 불쌍해서 웃습니다.

155 2016-06-15 11:51:57 20

여성시대 vs 쭉빵 여초카페 살벌한 디스전...jpg [새창]

뭐라 답하나 궁금해서 잠시 기다려봤더니 역시나 책에서 본 오르가즘에 대한 설문따위로 섹스의 고귀함을, 여성의 봉사로 깔아뭉게며 동시에 남성은 모두 돈을 주고 성을 사는 성매수자에 나아가 성적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장애인으로 만드는 능려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앞으로는 여자가 원치않는 섹스를 제공 받기 위해 원치않는 스파게티를 돈 내고 사고 추가로 모텔비로 지불해야겠군요.

그런 남자 만나세요! ^^

154 2016-06-15 11:37:57 48

여성시대 vs 쭉빵 여초카페 살벌한 디스전...jpg [새창]

그래서 다 얻어 먹고 봉사로 섹스를 주시겠다? ㅋㅋㅋ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으나 섹스가 무슨 거래품인 줄 아시나? 사랑해서 연해하고 결혼하고 성생활로 서로를확인하는 과정이 뭔지 1은 아시는지?
사회생활 됩니까?
이거 그냥 어그로 끄는 거죠?
ㅋㅋㅋ
사랑하는 연인, 아내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성생활도 큰 역활을 합니다.

ㅅㅂ 이젠 아내님이랑 이부자리 들어갈 때도 봉사 감사합니다. 외쳐야 되나?

댓글 쓰다가 빡쳐서 개쌍욕을 하고 싶지만 한 편으론 졸라 안쓰러워서 참습니다.

153 2016-06-15 11:31:55 15

여성시대 vs 쭉빵 여초카페 살벌한 디스전...jpg [새창]

다 얻어먹고 모텔비도 안 내는 여자는 몸 파는 여자로 의심해도 될까요?
뜬금 없는 궁금증에 저도 뜬금 없이 궁금해 해봤습니다.

152 2016-06-15 05:32:48 0

[새창]

일단 찜

151 2016-06-14 00:22:44 1

내일은 이성애자가 될 수 있을까? [새창]

#LOVE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