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은 붓을 가리지 않아요. [새창]

뭔가이토준지느낌이남

247 2016-10-01 22:10:08 11

왜 남의 몸무게에 대해 쉽게 얘기할수 있는 걸까요 [새창]

상하의 55가 통통……?

246 2016-10-01 03:23:28 100

야밤에 생리혈 청소한 이야기.... [새창]

화장실휴지가없었나요?
있는데도 그랬다면.....
저는엄마가늘강조하셨거든요
화장실쓰고(집에서도) 나오기전에 한번돌아보라고

245 2016-10-01 03:11:07 1

실례지만 직장이 어디신가요? [새창]

244 2016-10-01 02:45:13 26

[새창]

지난글들 좀 읽어봤는데 작성자님 취향이 보이는데요... 이미 답은 작성자님 속에 있거든요? 근데 계속주변탓만 하시네요.
일년넘게 지났음에도 파혼한 상대와의 미련이 많으신것같은데... 새 인연만나기전에 그 미련부터 정리하세요. 아직도 그미련때문에 새사람도 이러면어쩌지 저러면어쩌지 걱정하는거... 이해는가지만 무의미하다는거 아시잖아요.

243 2016-09-30 21:30:07 0

[새창]

오른손 네번째???????

242 2016-09-30 20:50:47 2

고양이 분양받으면 안좋은 점만 말 좀 해주셔요 [새창]

첫째가 병으로 떠난지 이제 일년반이네요. 3년키웠는데 그리움은 평생갈것같아요. 지금도 밤에 잠자다가 깼는데 슬퍼서 가슴치고 울어요. 보고싶어서..

241 2016-09-30 20:29:11 5

귀엽고 웃기고 심쿵하는 야옹이 사진 모음.jpg [새창]

밥털어가짤

240 2016-09-29 22:06:33 0

향수샀다가 이상한거(?) 받은 사람입니다! [새창]

신청합니다!!!!!

239 2016-09-29 16:31:41 0

[새창]

238 2016-09-29 12:55:22 0

김밥이 너무 맛있는 분식집 [새창]

썰어먹어야 제맛인데
그죠?

237 2016-09-28 08:07:36 66

[새창]

뭐이리 표현이 저급하죠?
무슨 삼류야설도 아니고

236 2016-09-28 01:25:26 0

집 바로앞 상가에 새로생긴 핫도그집 [새창]

핫도그가 프랜차이즈가 되다니.....

235 2016-09-27 13:02:52 2

[새창]

사진 실명 다 있어요
각도기 조심합시다

234 2016-09-26 18:33:48 1

김정은 제거 부대 떠드는 박근혜와, 조용하게 무서운 김대중 [새창]

이거 김대중빨갱이 ㅈㄹ거리는것들한테 보여주면 대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