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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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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016-04-23 02:19: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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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실시간인줄 알았는데 끝났다 ㅠㅠ 좋은밤되세요!
혹시 나중에 시간되시면 ㅎ 싸이코패스관련된거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요새 주요 관심사에요! ㅎ
81 2016-04-23 02:08: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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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곰 진지먹고 조언하자면 ㅎ 작성자님에게 맞지 않는 사람이에요! 일단 자기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나는 어떠한걸 용납할수 없는 사람인가에 대한 통찰력이 우선입니다!! 물론 범죄자 급의 사람은 무조건 피해야할 대상입니다만 그 이후에는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파악한후 상대방을 고르는게 현명한 선택이죠! ㅎ 짚신도 짝이 있단말이 짚신으로 분류한건 기분나쁘지만, 아무튼 자기 짝이 있단 소리로 듣는다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올거에요! 특히나 아이를 낳을건지 말건지, 자신이 무성욕자인지 아닌지 기타등등은 정말 결혼전 발설해야할 의무가 있어요!!
80 2016-04-23 01:36:27 35
아 이눔시키진짜!!!!!!!!!짜증난다 [새창]
2016/04/23 01:30:53
문을 닫고 있어야만 심리적 안정이 됐던제가... 지금은 모든방의 문을 열어놓고 살고 있습니다 ㅠㅠ! 내가 져줬다 진짜! ㅠㅠㅠ 내가 참는다!! 수컷이면서 가냘프게 울지좀마라!!
79 2016-04-23 01:30:12 0
머리스타일에대한 고뇌 같이해주세요!!ㅠㅠ [새창]
2016/04/23 00:42:11
저도 보름달인데요 예전에 머리잘하는 미용실 가서 붙임머리 했는데 앞머리를 사선으로 잘라주시더라구요 머리붙이기전 단발이었는데도 그것만으로 정말 이뻐졌었어요!! ㅋ 그리고 단발에 붙임머리 하니 자연스럽게 레이어드 컷이 됐었는데 그때가 인생에서 젤 예뻤을때같아요
78 2016-04-23 01:16:41 0
똥이... 안나와요... [새창]
2016/04/23 00:32:50
히..힘내세요!! ㅠ 저는 모태설사녀..인뎅.. 아마도 술꾼이라 그런듯 ㅠㅠ 아 푸룬인가? 그거 먹는분들 꽤 있드라구요 변비땜에ㅠㅠ 아그리고 쌈을 많이 드시는 분들도 변비 없다네요 고기나 고기 없으면 참치로라도 상추두장 혹은 상추깻잎 포개서 쌈밥위주식단으로 바꿔도 효과 있으실거에요!! 저희 언니도 변비인데 잘보면 좋아하는 음식이 정말 달라요 언니랑저랑 언니는 딱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음식 좋아하고 전 아재 입맛이에요 !! 즐똥 기원해요 ㅠㅠ!!
77 2016-04-23 01:03:01 1
빨강모자 [새창]
2016/04/22 23:27:48
어후 귀여워 ㅋㅋ 치즈가 빨강이 이렇게 잘받는지 몰랐어요 ! 모자 왕 이뻐요! ㅎ
76 2016-04-23 00:50:50 7
[새창]
락온!! 심장이 쿵쾅쿵쾅 ㅋㅋ 어떤 사냥감에 반응하는 중이신가요?? ㅋㅋ
75 2016-04-23 00:41:50 39
아무리 결혼게시판이라도 야할시 19금 꼭 붙여주세요. [새창]
2016/04/23 00:39:11
부탁이에요... 검색으로 복습할수 있게해주세요....
74 2016-04-22 16:59:51 2
입양 계약서 관련 문의 [새창]
2016/04/22 16:40:18
고양이를 입양받고 한 2주나 한달내에 아프면 입양 보내신 캐터리 쪽에서 입양자에게 보상해야 하는 내용 맞나요? 아픈 고양이를 입양했을시 입양자에게 보상을 해주는 그런 용도로는 체크 하는게 맞아요 !
73 2016-04-21 06:48:09 39
결혼하고 알게 된 가슴이 작아서 좋은점ㅎㅎ [새창]
2016/04/21 00:44:56
ㅋㅋㅋㅋㅋ 모때써! ㅋㅋ
순산은 안해봤지만 주변 사림보면 닝바닝입니다 ㅋㅋ
커진가슴 평생 가는 사람도 있고 커졌다 다시 본상태
혹은 더 줄어들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때로는 유전적이기도 합니다 ㅋ 엄마가 작다가 순산이후 그대로 쭉 커진 상태라면 자신도그렇기도 하더라구요
케바케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마쎄요! ㅎ
72 2016-04-21 06:4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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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로 월세로 신혼 가정꾸리는 부부도 있어요! ㅎ 제가 봤는데 ㅋ 재밌게 잘살더라구요 오히려 남자집에서 대단한 아파트해준 친구는 시집살이에 말라가는중 ㅠㅠ
71 2016-04-21 06:3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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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중요한건 아내될사람이 가지는 결혼에 대한 생각일거 같아요 . 글만으로 봤을땐 그럴 확률이 거의 없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집은 남자가 해와야지 하는 여성분이라면 힘들겠지요. 그런거 상관없는 여성분이라면 솔직하레 글쓴님의 집안환경에 대해 솔직히 오픈하고 대화하다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결혼을 하면 가족이란 개념이 부부와 아이로 넘어와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시댁 스트레스의 글을 볼때마다 남자쪽에서 아직도 예전 가족을 놓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70 2016-04-21 06:27:15 0
누구와 연합하여 누구에게 대응해 나갈 것인가 [새창]
2016/04/21 02:23:06
좋은 글인데 추천이 안되네요 ㅠㅠㅎ 사실 이것만 지켜도 서로 원수처럼 싸울일 팔구십프로는 없어집니다!! 저는 결혼전 가족 심리학에대해 책도 많이 읽었는데 핵심적인건 이거인거 같아요. 가장가깝고 가장 내편인 사람 상대방의 편이여야 할 사람인데 이겨야 할 적으로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69 2016-04-21 04:2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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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워낙에 나 고집쎈거 알고 제멋대로 해야 성에 차는 아이라는걸 알아서 그런지 몇번 설득하려다 포기했는데 시부모님 되실분들이 설득하시니까 거부하기가 참 힘들었는데 남편에게 압박을주고 ㅋㅋㅋ 잘 방패막으로 삼아서 소규모로 진행하려던걸 그냥 안해버렸어요 후회 안하고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ㅎㅎ
68 2016-04-21 04:25:48 0
[새창]
저요!! 저는 제가 여잔데도.. 별로 친하지도 않는 친인척에 동네사람 멀어진 동창까지 끌어모아서 결혼식 어렵게 치루는 친구들을 보니 ㅋㅋ 할 맘이 뚝떨어지더라고요 게다가 그 하객들이 온전히 축하해주려고 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뒷담이나 평가질이나 안하면 다행이더라구요 . 결혼보다 결혼식때문에 온갖 준비할거 투성이에 돈투성인데 ㅠㅠ 제짝은 늦게 끝나고 일이 너무 많아 그거 다 혼자 준비하다간 괜히 서로 싸울일만 많아 질거 같아서 결혼은 소규모로 하고 차라리 그돈으로신혼여행 웨딩촬영 호화롭게 하자 주의 였어요 남편될사람도 결혼식크게 할생각 없다하고.. 물론 주위 반대가 ㅠ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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