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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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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016-04-20 23:43:22 0
매력적인 롱보드 처자 [새창]
2016/04/20 13:31:55
헛 전신운동 ㅋㅋ 살많이 빠지겠네요 답변감사드려요! ㅎㅎㅎ
66 2016-04-20 20:55:20 0
매력적인 롱보드 처자 [새창]
2016/04/20 13:31:55
땡긴다 롱보드.. 아직 자전거 마스터 못했는데 ㅠㅠ 자전거 갖다 팔고 보드나 시작해 볼까 ㅠㅠ 자전거 생각보다 다리힘 많이 들던데 보드는 다리힘 없어두 잘 굴러가는거 맞죠???
65 2016-04-20 02:3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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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으신거 같아 다시 댓글 올려요ㅠㅠ
작은것= 작은 거짓말이 아니었어요 ㅠ
작은것= 작은 잘못 이었어요
혹시 혹시말이에요 작은 잘못에도 글쓴님이 크게 상처를 받으셔서 그 상처를 받게 하지 않기위해 사소한것에도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어서요ㅠ/
물론 아니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64 2016-04-20 02:27:49 1
잠이 안오는데, 뷰티관련 아무얘기나 해요 > < [새창]
2016/04/20 02:15:13
헉 영업당하게 하지마thㅔ요! ㅠㅠㅠ
63 2016-04-20 02:26:16 2
잠이 안오는데, 뷰티관련 아무얘기나 해요 > < [새창]
2016/04/20 02:15:13
최근 헤어에 꽂혀서 로레알 붉은색 염색약을 사려고 쇼핑몰을 둘러보다 앰플에 트리트먼트에 발열모자까지샀죠 ㅋㅋㅋ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얼굴이 술톤이네요 ㅋㅋㅋㅋ 얼굴이 빨간데 빨간 염색약을 샀어 ㅋㅋㅋ 으아 염색잘되라고 발열캡까지 샀는데 염색을 주저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62 2016-04-20 02:20:13 48
19)얼마나.. 하세요? [새창]
2016/04/20 01:35:23
설거지라닝! 일년에 한번이라고 쓰려다 이틀에 한번이라고 적고 갑니다
61 2016-04-20 02:17: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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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젓말을 싫어하는 편이고 거짓말하는 사람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만 작성자 님의 글을 보니 혹시라도 작은 것에 크게 과한 꾸짖음을 하시지는 않는지 생각이 됩니다.. ㅠ 제가 잘못생각한거라면 반박해주시고 꾸짖어 주셔도 됩니다 ㅠㅠ
60 2016-04-20 02:10: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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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발정기에 따른 울음소리가 맞는거 같아요 아마도 그 시각에 암컷 고양이가 그 주변을 맴돌고 있는건 아닌가 싶네요 ㅠㅠ 새끼를 볼생각이 없으면 중성화를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스프레이 행위, 혹은 가출을 미연에 방지하고자함과 주거 공간에따른 이웃들에 대한 배려로요 !
59 2016-04-20 02:02:33 0
1묘랑 2묘랑 키우는거 차이 많이 나나요? [새창]
2016/04/20 01:24:53
외동묘 키우다가 둘째가 들이고 싶은데 이게 과연 첫째에게도 좋은일일까 확신이 들어서지 않아 1개월 탁묘를 해봤었어요. 금전적인건 왠만큼여유 있다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ㄷㄷ... 식비가 2배 되겠지 했지만 애들 입맛이 똑같지도 않고 경쟁심인지 몬지 먹는 양도 늘고, 같은 간식 셋트 묶음으로 사는게 아닌 각자 입맛에 맞게 소량 구입하니 식비가 2배 이상이었어요 게다가 화장실 청소 같은 경우에는 애네둘이 이상하게 같은 화장실만 경쟁 붙어서.. 1묘일땐 하루한번 청소했는데 2묘일땐 하루 세번해도.. 후덜덜 모래 전체 갈이 시기도 한달에 한번이었던게 이주에 한번이 되드라구요.. 게다가 원래 키우던 냥이씨가 눈이 붓거나 설사 토를... 해서 그동안 병원비가 엄청나게 나갔어요.. 스트레스 였나봐요 .. ㅠㅠ

아무튼 냥바냥이지만 전 둘째 입양전 탁묘 강추해요
파양은 정말 고양이에게 상처가 되거든요 그런데 이미 입양 하고 첫째냥이 스트레스 받는데 계속 둘이 키우기도 무리이구요 ㅠ 그한달새에 병원을 얼마나 다녔는지 몰라요 ㅠㅠ 돈도 돈이지만 키우는 양이 아프면 다 내잘못같고 집사의 스트레스지수가 장난이 아님을 알기에 ㅠ
58 2016-04-20 01:52: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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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가들 성별이랑 몇개월령인지 알려주셔야 중성화와 관련된것인지 아닌지 판단 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부분에 대해 답변 부탁드려요
55 2016-04-20 00:46:21 1
열두시 지났으니 오늘이 결혼 기념일 이네여... [새창]
2016/04/20 00:35:03
일단축하드려요!! 저는 결혼하면 알콩달콩살고 싶었는데.. 모쏠에 무뚝뚝한 남편만나 혼자 열심히 해보려하다가도 반응이 없으니 실망하고 싸우다가 냉전기를 보냈었어요 ㅠ 나혼자만 노력하기 지치고 제가 포기하니까.. 서로 있는듯 마는듯 말한마디 오가지 않는 그런 사이가 되더라구요.. 그러다 이럴거면 혼자 사는게 낫겠다 싶어 한판 제대로 말을 하고 그후 조금씩 서로 노력해서 지금은 닭살 까지는 아니라도 사이좋은 부부로 발전했어요.. 뭐 제가 주도해서 개그치고 하지만 남편도 조금 위트 있어지고 우스개소리와 애교도 가끔 보여주기도 하더라구요.. ㅎ 오늘이 결혼기념일인데 작은 이벤트 부터 다시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힘들땐.. 저도 이사람은 절대 안변하겠지 평생 이렇게 살겠지라며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ㅎ
54 2016-04-19 20:35:50 33
[새창]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ㅎ ㅡㅎ❤ 엄지척!
53 2016-04-19 19:52:06 1
[새창]
세상에... 작성자님 입장에서 생각하니 현재 상황이 너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저였다면 어땠을지 상상하니 엄두도 나질 않네요.. 첫아이에 배안의 아이까지.. 이건 도저히 한사람이 감당할 정도가 아니잖아요... 이럴거면 임신전에 언급이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두사람이 감당할 몫을 두고 자기는 손해 볼거 없다고 나몰라라.. 답답하면 니가 지고 들어오라는 건가요?? 세상에... 상대방이 힘들때 어차피 니상황에 나못버릴걸 하면서 약점 이용하기도 아니고 참 비겁한 인간이네요...
정말 이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도 그래도 한때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인데 상대방이 감당하기 힘든일이 있으면 의리로서 라도 같이 위기는 넘기고 헤어지는게 ..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무섭네요 ㅠㅠㅠ .. 작성자님 힘내시고 .. ㅠ 현명한 선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첫아기가 작성자님 힘들어 하시는거 다 느낄거에요 ㅠㅠ 이럴때 일수록 아이에게 잘대해 주시고 아이보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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