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집사님들대단 .... [새창]

고양이는 왠만한 노묘가 (노묘는 쪼금 꼬순냄새가 살짝난데요) 아닌이상 거의 무취에요 아니면 집 냄새가 배이죠 빨래한 이불깔고 누워있음 털에 섬유유연제 향이 날정도에요. 똥냄시는 심하시만 몸냄새는 정말 없어요

6 2016-04-15 01:48:47 1

[새창]

부농부농한 강아지닷! 이 강아지 머에요? 진짜 궁금해요 ㅠ

5 2016-04-15 01:46:57 1

나 이뽀? [새창]

웅 이뽀!

4 2016-04-15 01:44:09 1

길고양이가 저희집을 안떠나요.. [새창]

고양이 성향을 한번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이 아이가 마당냥이의 체질인지 아니면 집고양이 체질일지 ㅎ 밖에 나도는걸 좋아하는거 같으면 마당에 작은집과 먹을걸 주시고 얘는 밖에서 못살겠다 싶으면 입양자를 구하는 글을 한번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ㅎ

3 2016-04-15 01:38:04 3

[새창]

그렇다면 자지말고 날보라냥 ㅋㅋ 나봥나봐 나를봐 ㅋㅋ 이거 같은데요 저희집 주인님이 저를 깨울때 얼굴에 젤리펀치를 날리시더라구요

2 2016-04-15 01:32:17 2

[새창]

고양이 들이 만지면 싫어 하는 부위가 있고 그게 개묘차가 있긴 해요! 하지만 전과 같은 부위를 만지려 했는데 그렇다면.. 어디서 안좋은일을 당했던건 아닐까 걱정이네요 .. 만일그 부위가배였다면 임신일 가능성도 있는거같아요

1 2016-04-15 01:29:38 3

[새창]

고양이는 푹신푹신하거나 물렁물렁하는 곳을 선호하는데요..그래서 작성자의 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