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농축수산품 선물 상한액 '5만→10만원' 29일 발표 [새창]

전 5만원에서 더 하향조정되길 바라면서
저 정도 마지노선을 그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당시 완충구간이라서 저 정도는 수용했던 것 아니었습니까?
제 기억으로는.....

9944 2017-11-26 18:35:50 34

<김영란법>농축수산품 선물 상한액 '5만→10만원' 29일 발표 [새창]

이해당사자는 원래 땡전한푼 주고 받으면 안 되는 거라서 만든 법이거든요.
이해당사자들끼리 선물을 고려해서
선물세트 만드는 사회가 이상한거죠.
그냥 일반국민들 친인척간에 주고받는 선물로 만족하는 사회면 되지 않겠습니까?
선물상자 포장을 왜 이해당사자들끼리 주고받는 것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야하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9943 2017-11-26 18:31:39 8

<김영란법>농축수산품 선물 상한액 '5만→10만원' 29일 발표 [새창]

식사비를 유지하고 농축산물 올리면
자영업자는 가만 있을라고요?
총리님이 도지사 출신아러 농축산물에 관심이 많은 건 알지만
오히려 이런 시행령은
개정하면 할 수록 불만만 더 쌓여가는 건데;;
안타깝네요.

9942 2017-11-26 18:27:45 51

<김영란법>농축수산품 선물 상한액 '5만→10만원' 29일 발표 [새창]

처음부터 선물 자체를 금지 시켜야 했습니다.
전부 0원으로 해버려야지...이건 뭐
물가따져서 상한선을 매년 올릴기세
이러면 이 법이 만들어진 의미가 있겠습니까요?

9941 2017-11-24 23:15:54 7

'군 댓글공작' 임관빈 보석금 납입 조건 석방(속보) [새창]

영장실질심사 판사들이 하도 욕먹으니
쿠션때려서 풀어주는 건가?

9940 2017-11-24 23:08:31 13

오늘 문재인 대통령 옷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새창]

이래서 대통령님 신발이며 점퍼 코트들이
대부분 생산중단된 제품이 많더라고요. ㅠ

9939 2017-11-24 22:58:52 31

우즈베키스탄 벽화의 고구려 사신을 함께 보러간 문프.jpg [새창]

사마르칸트 동굴벽화

9938 2017-11-24 22:58:27 107

우즈베키스탄 벽화의 고구려 사신을 함께 보러간 문프.jpg [새창]

모자에 깃털있는 사람들이 고구려사신이라네요.

9937 2017-11-24 22:45:43 1

같은 포럼....다른 기사 제목.......24일 지질학회포럼 [새창]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비화산지대+국내최초/아이사최초+인공저류층
누구도 안정성을 확인해주지 못한다는 말과 같은 거 아닌지...
.
근데 넥스지오가 데이타조작하고 숨겼대요? 미친 것들 아닌가?

9936 2017-11-24 22:33:55 1

같은 포럼....다른 기사 제목.......24일 지질학회포럼 [새창]

http://todayhumor.com/?sisa_997787
며칠전에 적은 글인데
(포항의 상황과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열발전소의 안정성에 확신을 가지면 안되는 것이라고 알려주는 뉴스 몇가지

9935 2017-11-23 20:26:43 2

해수부에서 이번에 일어난 사건을 전화위복으로 삼아야 합니다. [새창]

해수부 장관은 단호함을 보여야합니다.
이미 과거에 문제된 인물들은 철저하게 배제해야....

9934 2017-11-23 20:15:24 11

신북방정책, 신남방정책 外 #데일리문 [새창]

와 멋지다.
신남방 신북방 지도를 물들인 태극

9933 2017-11-23 20:10:35 2/86

세월호 유골 공개 장관 지시도 묵살 [새창]

전 개인적으로 이번 사태는
장관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관에 힘실어주자는 의견도 한면으로는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결정하실 문제겠죠.
어떤 결정이든 그 결정을 전적으로 응원합니다.

9932 2017-11-23 19:41:07 2/175

세월호 유골 공개 장관 지시도 묵살 [새창]

장관교체를 하는 게 낫겠네요.
해수부는 강력한 카리스마가 필요한 상태인 듯

9931 2017-11-23 07:52:18 0

의협은 이익 활동하는데 / 국민들은 지켜볼 수밖에_불평등합니다. [새창]

공감합니다.
국민들이 의견을 낼 통로가 없다면
국민의 지지를 믿고 정부가 조금 더 공격적으로 큰소리 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