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文대통령은 신뢰할만한 사람" 여러 차례 언급 [새창]

뉴스 기사 댓글도 웃김 ㅋㅋㅋ
오늘은 좋은 에너지가 퐁퐁 솟아나네요.

9494 2017-10-31 19:03:02 55

2000억 규모 하수관 비리’ 직접 확인한 시민의 분노 “이 개XX들이” [새창]

지자체 독립성 강화가 우려스러운 것이
이런 거보면 진짜 답없습니다.
도지사 시장 시의원 구의원 ............윽...

9493 2017-10-31 18:59:53 1

“이재만·안봉근 매달 현금 가방 받았다” [새창]

이철우는 아무 소식이 없나요?
이철우가 참 의심스러운데 말이죠.
정보위에서 국정원과 짝짝꿍하면서 훨훨 날아다녔는데....

9492 2017-10-31 18:55:49 4

[새창]

친절한 답변을 요구하기 전에
친절한 질문을 먼저 요구하시는 건 어떨지요?
질문을 하는 분들이 필요해서 질문하는 건데요.....답변은 의무가 아니잖아요?
글삭튀와 허위사실들이 넘쳐나는 곳에서
친절한 답변만 요구하는 건
가혹한 것이죠.

9491 2017-10-31 12:10:26 1/9

허위사실을 퍼나르며 다양성이라고 하는 분들 [새창]

네.
그리고
님들이 허위사실을 일부러 퍼트리린 건 다른 문제죠.
허위사실 퍼트리며 여론 몰이했던 건 꼭 반성하세요.

9490 2017-10-31 11:43:57 1/18

허위사실을 퍼나르며 다양성이라고 하는 분들 [새창]

부디 박기영 건도 잊지마세요.
님들이 그 사람 장관 시키기 싫다는 이유로
허위사실이 얼마나 퍼트렸습니까??

9489 2017-10-31 11:18:26 5/8

허위사실을 퍼나르며 다양성이라고 하는 분들 [새창]

패턴이 저런 식이라는 겁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저분이 하는 말 자체가 사실이 아닙니다.
저걸 다양성이라는 말로 포장은 하지 마시길....바란다는 글이니...
더 나가지는 맙시다.

9488 2017-10-31 11:14:38 5/11

허위사실을 퍼나르며 다양성이라고 하는 분들 [새창]

전 예시 알려드리고 온 것이고
그건 님들이 판단하십시오.
저 질문은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그 당시 입장을 묻는 겁니다.
사실관계는 질문자의 질문이 아닙니다.

9487 2017-10-31 11:06:51 7/13

허위사실을 퍼나르며 다양성이라고 하는 분들 [새창]

하루에 수도 없이 반복되는 일입니다.
사실 아니라고 알려주는데
그러나 게시자는 답은 없음
그런데 며칠 지나면 비슷한 주장을 또 합니다.
저건 사실이 뭔지 알고 싶어서 쓴 글이 아니라는 거죠.

9486 2017-10-31 10:58:45 7/11

허위사실을 퍼나르며 다양성이라고 하는 분들 [새창]

http://todayhumor.com/?sisa_992680
사막의 모래알 중에 하나일 뿐

9485 2017-10-31 06:03:31 0

[새창]

저격하실거면 본삭금거세요.
근데 저격은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삭제하시는 게 나아 보입니다만...

9484 2017-10-31 05:55:17 18

[매일경제단독] "국정원, 매년 박근혜 靑에 특활비 상납" [새창]

마지막 단락...야당도 혹시 ㅋ
오호~

9483 2017-10-31 05:42:18 0

[연합뉴스]검찰 '수사방해' 조사받은 국정원 직원, 숨진 채 발견(종합) [새창]

http://v.media.daum.net/v/20171031050604098
이 사건과 관련된 사람이라네요.

9482 2017-10-31 05:28:56 9

비공은 줘도 되는데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ㅠ [새창]

시게를 졸지에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는 게 게시물이군요.
스스로 먼저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9481 2017-10-31 05:10:21 16

또다시 일어난 국정원 직원 자살(?) 보도를 접하며 [새창]

지금 수사중인 사실들을
돌아가신 분에게 다 몰아버리는 모양새로 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