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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0 2017-09-26 15:12:32 13
[시사인] 이명박 정권의 댓글러 지휘부 [새창]
2017/09/26 15:09:12
잉?
'안철수 비난한 것들 부끄러운줄 알아라'
????
저게 왜....
헐......으미.........진짜 교묘하네요.
8879 2017-09-26 14:50:21 37
“한국, 원전 비리 대가 치를것” NYT [새창]
2017/09/26 14:46:46
우리보다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군요.
부끄럽다.
8878 2017-09-26 14:40:19 0
뉴스공장 동영상 풀버전은 존재하지 않는건가요? ㅠㅠ [새창]
2017/09/26 14:30:23
차례대로 영상나와요.
8877 2017-09-26 14:36:54 1
뉴스공장 동영상 풀버전은 존재하지 않는건가요? ㅠㅠ [새창]
2017/09/26 14:30:23
https://www.facebook.com/mylovetbs/videos/1451427201601413/
8876 2017-09-26 14:36:36 1
뉴스공장 동영상 풀버전은 존재하지 않는건가요? ㅠㅠ [새창]
2017/09/26 14:30:23
https://www.facebook.com/mylovetbs/videos/1451411074936359/
8875 2017-09-26 14:36:08 1
뉴스공장 동영상 풀버전은 존재하지 않는건가요? ㅠㅠ [새창]
2017/09/26 14:30:23
https://www.facebook.com/mylovetbs/videos/1451393691604764/
8874 2017-09-26 14:35:19 1
뉴스공장 동영상 풀버전은 존재하지 않는건가요? ㅠㅠ [새창]
2017/09/26 14:30:23
https://www.facebook.com/mylovetbs/videos/1451362381607895/
8873 2017-09-26 14:04:10 4
[새창]
유머사이트에 웬 오징어?
8872 2017-09-26 13:09:32 4
조영철 부장판사 "김명수 대법원장? 알 바 아니다." [새창]
2017/09/26 13:04:10
http://news.tf.co.kr/read/ptoday/1701325.htm
8871 2017-09-26 13:08:26 91
조영철 부장판사 "김명수 대법원장? 알 바 아니다." [새창]
2017/09/26 13:04:10
.
조 부장판사는
친박계 핵심인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친오빠인 것으로 알려졌다.
.
8870 2017-09-26 13:07:57 42
조영철 부장판사 "김명수 대법원장? 알 바 아니다." [새창]
2017/09/26 13:04:10
조 부장판사는 방산비리에 대해서도 '상식'과 벗어난 판결을 내려 논란을 일으켰다.
일명 '와일드캣' 무죄 사건이다.

그는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AW-159)' 도입 비리에 연루돼 허위공문서 작성·행사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500만 원이 선고된 최윤희(64) 전 합참의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석방했다.
8869 2017-09-26 13:07:21 50
조영철 부장판사 "김명수 대법원장? 알 바 아니다." [새창]
2017/09/26 13:04:10
조 부장판사는 '스폰서 검사'에 대해서도 무죄 판결을 내렸다.

그는 고교 동창과 '스폰서' 관계를 유지하며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형준 전 부장검사에 대해 "가까운 친구여서 경계심을 늦춘 점이 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석방했다. 조 부장판사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700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500만 원, 추징금 998만 원을 선고했다.
8868 2017-09-26 13:06:41 90
조영철 부장판사 "김명수 대법원장? 알 바 아니다." [새창]
2017/09/26 13:04:10
조 부장판사는 현직 법조인에게 사건 편의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건넨
이른바 '법조계 비리' 사건 연루자들을 비롯해 전관 인사에 대해 잇따라 무죄 판결을 내린 이력이 있다.

우선 조 부장판사는 현직 판사 신분으로 정운호(51·구속기소)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던 김수천 부장판사에 대해 원심을 깨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1심과 달리 뇌물수수 혐의를 무죄로 봤는 데, 조 부장판사는 김 부장판사가 다른 법관에게 정 전 대표가 연루된 사건을 '잘 해결해달라'고 청탁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을 뿐 재판과는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다.

또 김 부장판사가 수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전체 금액 중 500만 원은 중간에서 금품을 전달한 이모씨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아 믿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8867 2017-09-26 13:01:27 2
대검찰청 기자단 가입투표 JTBC 1표차 가입성공. [새창]
2017/09/26 12:57:51
TV조선과 채널A는 10표를 얻어 1표 차로 탈락
ㅋㅋㅋㅋㅋ
8866 2017-09-26 12:50:55 4
여야대표 내일 靑 만찬회동…安, 외교안보라인 교체 주장할듯 [새창]
2017/09/26 12:4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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