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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5 2017-09-26 12:35:01 0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http://v.media.daum.net/v/20170924193958287
8864 2017-09-26 12:34:30 0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http://v.media.daum.net/v/20170926102417238?rcmd=rn
8863 2017-09-26 12:34:14 0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http://v.media.daum.net/v/20170926103627780
8862 2017-09-26 12:33:48 0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http://v.media.daum.net/v/20170926102439252
8861 2017-09-26 12:33:06 0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http://v.media.daum.net/v/20170926091604502?rcmd=rn
8860 2017-09-26 12:32:54 0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몰카' 유포 처단"..당정, 디지털 성범죄 처벌 강화키로

여당과 정부가 26일 몰카(몰래카메라)나 보복성 성적 영상물인 '리벤지 포르노' 등을 유포하는 디지털 성범죄 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불법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안경 몰카' 등 변형 카메라를 아예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과 피해자에 대한 구체적 구제 방안도 논의했다.

8859 2017-09-26 12:28:25 0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선거구제 합의 주장하는 박주현 국민의당 최고위원
이 한 사람 빼고
모두 아니라고 합니다.
심지어 국민의당 원내대표 김동철까지 사실 아니라고 부인......
박주현 비례대표의원 겸 최고위원 .......뭔 계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내부적으로 엉망이라는 것은 잘 알겠음.
8858 2017-09-26 12:26:18 0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靑 "국민의당과 선거구제 합의? 한참 오버한 일"

청와대가 국민의당과 김명수 대법원장 인준을 위해 선거구제 개편에 합의했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당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선거구제 개편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국민의당 최고위원의 말을 빌려 있었는데, 국민의당 선거구제 개편안이라는 게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당이 제안한 개편안 자체가 있어야 합의가 있었을텐데, 개편안도 없는데 합의를 할 수는 없다는 지적이다. 이 관계자는 “그런 상황에서 청와대가 국민의당과 선거구제 개편안에 대해 합의했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며 “선구제 개편은 국회 몫이기 때문에, 국회에서 선거구제 개편안이 발의가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청와대가 무엇을 합의했다는 자체는 한참 오버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5일 박주현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당 회의에서 “김동철 원내대표 등 중진들과 우원식 민주당 대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선거제도 개편과 권력구조 분권형 개헌을 추진한다고 합의했고, 이에 (김명수 대법원장 인준안을) 가결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8857 2017-09-26 12:25:01 0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아무리 게시판이 어지럽더라도 우리 다같이 뉴스는 읽읍시다.
30분 기다려야 새 게시물 등록이 가능해서 댓글로
기사 남깁니다.
8856 2017-09-26 12:21:36 0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8855 2017-09-26 12:20:52 0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문 대통령, 전병헌 정무수석과 '얘기'
입력 2017.09.26. 12:12

8854 2017-09-26 12:18:23 0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브라질 정부, '아마존 광산개발 계획' 백지화
브라질 정부가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광산개발을 추진하려던 계획을 결국 철회했다. 경제부양을 개발의 이유로 제시했지만, 환경파괴를 우려한 브라질 안팎의 비판에 부딪혀 한 발 뒤로 물러섰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페르난두 코엘류 필류 브라질 광업·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이 26일 아마존 열대우림 내 '국립 구리·광물 보존지역(Renca)'을 보존하는 내용의 새 포고령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8853 2017-09-26 12:16:45 1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與 "박근혜정부 올해 예산 40%, 대선전에 다 썼다"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 정부가 출범한 지 불과 150여 일 만에 국정감사를 맞는다"며 "나라 곳간은 이미 전 정권에서 대선이 치러지기 전에 40%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박 수석부대표는 "새 정부의 예산 집행 정책을 따지기 전에 정부의 국정농단을 바로잡고 따져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며 "18개 부처가 339조 원 중 40%를 이미 집행했고, 대통령 업무가 정지된 경호실은 67%나 집행했다"고 지적했다.
8852 2017-09-26 12:15:39 2
가스안전공사 채용비리 '후폭풍'..관련자 15명 무더기 기소 [새창]
2017/09/26 12:10:07
기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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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5년 간 차별·비하 시정요구를 가장 많이 받은 상위 10개 사이트를 살펴보면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일베)'가 2천200여 건의 시정요구를 받아 차별·비하 표현이 가장 범람하는 사이트로 확인됐다. 그 뒤를 1천600여 건의 시정요구를 받은 디시인사이드가 이었다.
신용현 의원은 "매년 차별 비하 표현에 대한 심의 및 시정요구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내용을 보면 입에 담을 수도 없이 심각하다"며 "문제는 온라인 상 차별 비하 표현 범람에 따른 혐오문화 확산이 오프라인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8851 2017-09-26 11:58:25 73
야호~!!!!! 이명박이 출국금지 요청서 제출!!!!!! [새창]
2017/09/26 11:40:31
http://v.media.daum.net/v/2017092515523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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