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부터 주식하고 20개가량 투자중인데 손해가 대부분이고 몇개가 수익률이 좋다더군요. 이런 건 기사에도 보도됐던데 사람들이 기사 제목만 읽고 내용을 안 읽으니 ... 이런 글 마구 쓰는 듯 합니다. 손해보면 청렴한건가? 이번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청렴함이라는 것에 의문이 참 많이 듭니다.
그런 걸 적폐라고하는 게 아니라 이공계의 인물없음이 적폐인 겁니다. 그만큼 썩었다는거죠.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선택해야지... 이런식으로 사람을 가리면서 정작 그 분야에는 쓸만한 사람도 없는 게 현실이죠. 과학계가 현실을 인지하고 자기들 처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반성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