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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0 2017-08-14 19:52:10 6/5
박기영이 주범이냐 아니냐 돈을 몰아줬냐 아니냐에 왜 신경쓰나요 [새창]
2017/08/14 19:04:39
청년지원금 10억을
황우석에게 몰아줬다느니...
논문조작자라느니..하면서
왜 몰랐냐? 말이 되냐?
왜 돈 몰아줬냐? 말이되냐?라고
며칠내내 수도 없이 글 올리고는
그것에 대한 사실을 내놓고나니까......이제와서 그걸 왜 신경쓰냐고 묻다니...;;
8489 2017-08-14 16:46:23 3
시사게에서 박기영 옹호글은 왜 용납이 됩니까? [새창]
2017/08/14 12:51:14
황우석이나
이번에 허위사실을 대놓고 퍼트린 사람들이나
별반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8488 2017-08-14 16:45:25 3
시사게에서 박기영 옹호글은 왜 용납이 됩니까? [새창]
2017/08/14 12:51:14
박기영은 이미 사퇴했습니다.
박기영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거짓말로 한 사람을 매도하던 집단이 존재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다시는...절대로...벌어지지 않겠죠.
목적을 위해 무슨 수단이든 괜찮다는 사고방식에 대한 경종을 울려야합니다.
8487 2017-08-14 16:31:28 0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4:54:25
박기영은 이미 사퇴했습니다.
더이상 되돌릴 수도 없고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박기영이라는 인물을 겨냥하고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확대재생산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
허위사실을 퍼트리는 사람들...
다시는 이런 일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나 정부개혁에 제동서는 일은 절대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기에
10년동안 아무렇지 않게 퍼트리던 허위사실에 대한 확인과 검증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486 2017-08-14 16:12:02 0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4:54:25
팩트체크에 왜이리 열냅니까?
허위사실유포하면서까지
자기들 원하는 목적 달성하겠다고
덤비던 사람들은 반성해야죠.
8485 2017-08-14 16:07:00 4
시사게에서 박기영 옹호글은 왜 용납이 됩니까? [새창]
2017/08/14 12:51:14
박기영 옹호글??
허위사실 유포한 것에 대한 팩트 확인 이죠...
다시는
허위사실 퍼트려서
정책 흔드는데 이용해 먹지 말라는 겁니다.
허위사실유포하고 조롱하고 비아냥 거린 분들이 엄연히 존재하니까...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말라고......
사실 확인은 꼭 하고 넘어가야하니까요.
박기영 옹호글이라고요??사실확인하는 글이 왜 그렇게 당신에게 불편합니까??
8484 2017-08-14 05:57:35 59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8/14 04:54:25
제게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던
그 수많은 댓글들은 화가나고 울화통 터지지만
어떻게든 삭이고 잊어버리겠는데...
허위사실을 뻔뻔하게 퍼트리고는
아직도 당당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갑니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반성할 줄은 알아야죠.
사실을 정리해서 알려줘도 받아들이지를 않으니...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 겁니까? 저들은 뭐죠?
8483 2017-08-14 00:12:14 0
[ 박기영 기사 모음 ] 보고누락, 과장보고, 가장 강력한 후원자 [새창]
2017/08/13 19:40:46
님이 올려주신 뉴스 내용을 보고 말하는데 쉴드라니요?
주장과 사실을 나누어 읽어보면
사실에 대한 것은 명확한데요.
박기영테마주라느니 하는 ...비아냥은 사절합니다.
8482 2017-08-13 20:48:17 0
[ 박기영 기사 모음 ] 보고누락, 과장보고, 가장 강력한 후원자 [새창]
2017/08/13 19:40:46
정리 감사합니다.
뉴스보니 잘 이해가 갑니다.
민노당 논평은.... 일단은 주장이니 제외하고
사실관계 위주로봤더니 더 명확하네요.
8481 2017-08-13 20:32:16 1
[ 박기영 기사 모음 ] 보고누락, 과장보고, 가장 강력한 후원자 [새창]
2017/08/13 19:40:46
박기영이 청와대 들어가서 황우석을 지원하고
유명하게 만들었다는 주장에 대한 글이
난무했습니다.
그 주장도 맞지 않아 보입니다.
8480 2017-08-13 20:21:29 2
[ 박기영 기사 모음 ] 보고누락, 과장보고, 가장 강력한 후원자 [새창]
2017/08/13 19:40:46
3조의 예산에서 고작 10억을 더 보텔려고
청년지원금을 없애고
그걸 황박사에게 줬다는 것은
전혀 이해 불가능한 주장입니다.
8479 2017-08-13 20:18:10 2
[ 박기영 기사 모음 ] 보고누락, 과장보고, 가장 강력한 후원자 [새창]
2017/08/13 19:40:46
뉴스 중에 발언에도
연구'초기'에 상당히 기여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8478 2017-08-13 20:16:56 2
[ 박기영 기사 모음 ] 보고누락, 과장보고, 가장 강력한 후원자 [새창]
2017/08/13 19:40:46
황우석이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탄 이후에
박기영이 청와대로 들어간 것도
박기영해명이 맞네요.
8477 2017-08-13 20:14:50 2
[ 박기영 기사 모음 ] 보고누락, 과장보고, 가장 강력한 후원자 [새창]
2017/08/13 19:40:46
참고
2006년 이해찬 총리의 발언입니다.
"황박사에 연구비 몰아줬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1년에 3조가까이 연구비를 지원한다. 연구동을 짓는 것 말고,황 박사 개인에 지원한 것은 100억밖에 안된다. 이것과 관계없이 우리가 생명공학 분야 정보통신분야는 국가적 산업이라서 그 쪽 연구는 계속 지원할 것이다"
8476 2017-08-13 15:23:06 16
[사진] 문재인 대통령 택시운전사 관람..시민들 깜놀 [새창]
2017/08/13 14:51:38
회색양복 오랫만 입니다.
정겨운 회색양복...
요즘은 가끔 그립습니다. 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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