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논란이 되었던 인사와 박기영 임명이 다른점. [새창]

과학계도
사실...반대의 가장 큰 이유는 지원금입니다.
돈

8279 2017-08-10 17:06:21 3

文대통령 "희귀질환자 지원 강화..기증자 지원방안도 강구" [새창]

전 이게
시게에서 대박터질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차관 임명이 후끈 달아 올랐군요.
건강보험 두배로 올려도 찬성!!! 조금만 올려주면 더 찬성!!!

8278 2017-08-10 17:02:14 10/47

지금까지의 논란이 되었던 인사와 박기영 임명이 다른점. [새창]

임명동의 필요없는
대통령 권한이니 임명권 존중하고
앞으로 잘 감시하자는 건데요.

8277 2017-08-10 17:00:49 1

비판적 지지라.......?!! [새창]

1비약이 참....
생각없이 반대만 하는 사람도 있죠.
결벽증에 걸린 사람도 있고...
자기가 지지해야할 때도 잊어버리고
하던대로 반대만하고 짖으면 뭐........그렇죠.

8276 2017-08-10 16:55:41 4

노무현 대통령 되고 지지자들에게 물었죠 그랬던이 답변이 "감시요" [새창]

아부지때문에요.

8275 2017-08-10 16:54:34 12/50

대체 뭐가 두려워서 박기영에게 비논리적 실드를 치는거죠? [새창]

문재인정부에대한 불신이 강하신 것은 알지만
그렇게 반대하시면
될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감시하고 지켜보시죠.
시민의 가장 강력한 권리가...감시니까요.

8274 2017-08-10 16:51:49 7/21

박기영 씨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 [새창]

황우석의 연구는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였습니다.
도시락 싸다닐 만했죠.
그때는.......

8273 2017-08-10 16:49:45 5/40

박기영 씨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 [새창]

그건 일의 규모로 따져야죠.
현실적으로 봅시다.
개혁은
깨끗하게 할 사람이 하는 거지
깨끗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닙니다.

8272 2017-08-10 16:47:55 1

굿즈 우표 ..취미우표 통신판매 신청 [새창]

우표첩
이거 하나만 보고 달렸는데 ㅠ

8271 2017-08-10 16:45:55 8/83

박기영 씨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유 [새창]

황우석은
그때 신드롬이었습니다.
보좌관이 좌지우지할 분위기가 아니었죠.

8270 2017-08-10 16:44:15 1

정작 있어도 될 사람들은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떠나고... [새창]

삼철도 마찬가지죠.
아마 막상 남는다고 결정하면
반대의견이 또 올라올 겁니다. 물론 그때는 찬성도 많겠지만....

8269 2017-08-10 16:42:35 0

정작 있어도 될 사람들은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떠나고... [새창]

사퇴를 보고 난 다음에야
긁적긁적하는 분위기였죠.
그렇게 난리더니 사퇴하니.....허무함만 남은...

8268 2017-08-10 16:39:38 2

정작 있어도 될 사람들은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떠나고... [새창]

정작 있어도 될 사람??
아니죠.
그당시에도 절대 반대가 대다수였습니다. 지금처럼....

8267 2017-08-10 16:38:03 0

비판적 지지라.......?!! [새창]

으.... 정책과 임명자의 권한을 존중한다고
꼭 표현해야 의견입니까??
짤도 의사표현하기에는 부족하지 않다고 봅니다.

8266 2017-08-10 16:34:58 0

굿즈 우표 ..취미우표 통신판매 신청 [새창]

이미 폭주로 막혔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