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명왕님 ㅋㅋ [새창]

성산포라고 적힌 거 보니
제주도인 듯...

7379 2017-06-08 12:57:00 4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송환 없이 이산가족 상봉 없다"  [새창]

전 다시
식당 종업원 사건 ....다시 수사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선거개입도 드러나겠죠.
오히려 국정원 개혁에....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7378 2017-06-08 12:44:10 10

우리동네 명왕님 ㅋㅋ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풋풋하셨던 시절인 듯

7377 2017-06-08 12:42:23 5

대통령 인사 원칙에 발목 잡기만 하는 야당 [새창]

수정해가면되지
폐지는 왜요?
폐지하면 서로 자기들 입각한다고 다 들러 붙게요?
저는 반대합니다.
원칙은 원칙이고 정상참작은 정상참작이죠.

7376 2017-06-08 12:39:50 17/22

국민의당이 강경화 불가를 내세우는 이유는 여자 문재인이기 때문. [새창]

여자문재인?
이런 거 함부로 붙이지 맙시다.
강경화 물론 잘 할 것이라 믿습니다만...
여자문재인을 붙일 만한지는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

7375 2017-06-08 12:36:35 13

민주 중진 "인사 5대 원칙 완전 잘못"..폐기 촉구 [새창]

"여기 있는 국회의원들도 다 걸린다"
자랑이다. 이눔아.....
그래서 5대원칙을 세운 것이라고 생각을 못 하나?
민주당 중진이랍시고 당연히 자리하나 요구하는 당신같은 사람 .....입각 배제하는 명분도 되는 겁니다.
대통령의 한 수 bbb

7374 2017-06-06 20:17:29 28

오늘 뉴스중 제일 통쾌한 뉴스.jpg (feat.방통위) [새창]

응

7373 2017-06-06 20:17:02 22

오늘 뉴스중 제일 통쾌한 뉴스.jpg (feat.방통위) [새창]

김용수 미래부 2차관 :나?

7372 2017-06-06 12:14:50 1

민병두 의원 트윗 이경규가 새 예능프로 홍준표 러브콜 [새창]

대선 끝나고 너무 서두르네요..이경규.
대선 후보들을 다 부르려고?
대선후에 이런 경우가 있었나? 당선자 위해서 숨어주는 게 너무도 당연한 건데..
외국에서도 그렇게 하는데.....
출연확정한 심상정 유승민도 ..좀 자제하시지...
부르는 사람이나 출연하는 사람들이나 문제네요.
참고로
유승민 심상정은 당대표 불출마 선언했습니다.

7371 2017-06-06 11:56:15 1

민병두 의원 트윗 이경규가 새 예능프로 홍준표 러브콜 [새창]

심상정과하고 유승민하고 비슷하다는 이유가 뭔가요?
전혀 비슷하지 않은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자꾸 정당화 할려고하지 마세요.

7370 2017-06-06 11:19:52 1

민병두 의원 트윗 이경규가 새 예능프로 홍준표 러브콜 [새창]

2년뒤에나 부르라고 하세요.
그럼 조력자라고 안 할테니....
대선 거품도 아직 안 빠졌고
당대표 출마하겠다는 사람을 부른다는 게.......의도가 없다고요?

7369 2017-06-06 11:16:44 1

민병두 의원 트윗 이경규가 새 예능프로 홍준표 러브콜 [새창]

방송인 이경규씨야
많은 분들이 좋아하겠지만
정치에서 바라보는 건 조금 다릅니다.
어떤 마음에서 글 쓰신 건지는 알 것 같습니다.....
홍준표랑 안 엮였으면 좋았을 것을 ㅠ

7368 2017-06-06 11:09:56 3

민병두 의원 트윗 이경규가 새 예능프로 홍준표 러브콜 [새창]

안철수 한마디 했다고
벌써 활동하는 건 문제라는 지적이 많았는데
뭐
홍준표는 다르나요? 그런데 무려 방송?
이경규가 생각 없어 까이는 걸...........왜 블랙리스트 타령임?

7367 2017-06-06 11:07:36 2

민병두 의원 트윗 이경규가 새 예능프로 홍준표 러브콜 [새창]

대선 출마 안 한...
제정신인 사람 ...
출연한다고 누가 뭐라합니까?

7366 2017-06-06 11:06:40 5

민병두 의원 트윗 이경규가 새 예능프로 홍준표 러브콜 [새창]

그러게 왜 홍준표같은 사람을
친분있다는 이유로
방송에서 개그로 포장하려고하냐고요.
지금 이경규는 방송인이 아니라 홍준표 조력자라고 봐야죠.
대선 끝난 지 얼마 지났다고......이런 식으로 나대나요? 정치에서 이런 적이 있었나?
정말
정치의 예의도 모르는 이경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