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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 15: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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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비대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세월호 특별법 문제와 관련, "새누리당은 수사권·기소권을 무조건 반대할 뿐, 대통령과 청와대의 눈치를 보느라 아무런 대안을 내놓지 못한다"며 "그건 정치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내려오는 독재자의 통치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대통령 후보까지 지내신 분이 그런 얘기를 하는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면서 "격에도 맞지 않고 팩트도 맞지 않는 선동정치"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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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상황이고
이것때문에 여러가지 모색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