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웃기면오백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4-13
방문횟수 : 63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410 2017-03-18 06:07:28 3
그런데 말이죠.........지지철회 존중해 드리는 게 그렇게 힘듭니까? [새창]
2017/03/18 03:16:12
저도 그러한 움직임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주장하는 분들도 있어서.....
우리가 객관적으로 구분해내지 못한다면
진짜 자기 주장을 펼치는 분들을 위해서 존중해 드리자는 겁니다.
4409 2017-03-18 06:05:25 0
내용보다..... 극단적 싸움과 의견대립이..........진짜 흥미거리 [새창]
2017/03/18 05:00:03
남녀문제가
서로 양보를 전제로 풀리는 건데.........그래서 더 힘들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를 접할 때
그것을 대하는 자세는
개인의 경험과 환경, 위치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서.....이것을 합리적인 것으로만 접근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해는 안 가더라도
공감은 안 되더라도
일단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부터 인정하는 게.... 중요한 듯
4408 2017-03-18 06:00:39 3
김경수는 진짜로 지지철회 대상입니다. [새창]
2017/03/18 05:43:34
뭐에 이렇게 화가 났는지 모르지만
앞뒤 상황을 잘 파악하고나서 화를 내서도 된다고 봅니다.
루머가 돌아다녀서 ...그것이 퍼지면서 ...지지철회가 많아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루머를 근거로한"....... 지지철회에 대한 답변으로 알고 있습니다.
4407 2017-03-18 05:57:07 4
김경수는 진짜로 지지철회 대상입니다. [새창]
2017/03/18 05:43:34
맥락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4406 2017-03-18 05:55:19 2/4
그런데 말이죠.........지지철회 존중해 드리는 게 그렇게 힘듭니까? [새창]
2017/03/18 03:16:12
용납이 안되는 말이라면
그것에 대한 자기 주장을 펴시는 건 어떨지요?
그러면 충분히 대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욕설과 비아냥을 빼고 말이죠.
4405 2017-03-18 05:52:44 5
김경수는 진짜로 지지철회 대상입니다. [새창]
2017/03/18 05:43:34
맥락을 보고
기사 전체를 파악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김경수의원의 진짜 워딩이 보일 겁니다.
4404 2017-03-18 05:51:44 3
그런데 말이죠.........지지철회 존중해 드리는 게 그렇게 힘듭니까? [새창]
2017/03/18 03:16:12
대안은 우리가 찾아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그분들의 몫이죠.
어떻게보면... 자유와 존중은....그만큼 책임이 뒤따르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선택해야하는 몫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생각도 많아지고 성숙해지니까
어떻게보면 .....필요한 과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4403 2017-03-18 05:46:43 4
남인순 소개시 쪼개는 장면 [새창]
2017/03/18 05:06:34
수없이 많은 유저들이 있는 커뮤니티에서
서로간 오고간 대화로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들었는지는
일일이 다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쓴 글은 수없이 많은 유저들이 보게 됩니다.
그렇게 몇몇의 대화에서 오고간 말들을 마음속에 담아놓고 .........
그것이 마치 커뮤니티 전체가 그랬다는 식으로 몰아가면
당연히
본인도 낙인찍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
왜 억울한 일 당했다고
불특정 다수에게 화풀이를 하십니까?
불특정 다수는 다시 .....님에 의해서 엄한 피해자가 되는 겁니다.
4402 2017-03-18 05:38:49 3
그런데 말이죠.........지지철회 존중해 드리는 게 그렇게 힘듭니까? [새창]
2017/03/18 03:16:12
그렇죠. 마음 충분히 압니다. 저도 가끔 그렇게 화가 날만큼 헛발질 많이 하는 더민주니까요.
그런데 문제가
지금 시게에서 이런 문제를 순수하지 못하게 작업하는 사람들과 엉켜버려서
진짜 마음으로 아파하는 분들이
오히려 상처받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4401 2017-03-18 05:38:11 6
남인순 소개시 쪼개는 장면 [새창]
2017/03/18 05:06:34
기억합니다.
그래서 더 부탁드리는 겁니다.
올바르고 정당한 정제된 글로
진지하게 주장하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진지하게 경청하게 될 겁니다.
4399 2017-03-18 05:33:03 9
남인순 소개시 쪼개는 장면 [새창]
2017/03/18 05:06:34
특정 몇명의 유저들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본인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심각하게 한번 고민해보십시오.
.
부탁합니다.
4398 2017-03-18 05:30:13 10
그런데 말이죠.........지지철회 존중해 드리는 게 그렇게 힘듭니까? [새창]
2017/03/18 03:16:12
1지지자들을 조롱하는 글과
지지철회를 조롱하는 글이 뒤엉키면서 ......누가 먼저인지도 모르는 상황인데요.
수없이 많은 유저들이
서로 무슨 말을 했는지...일일이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단지
그러한 일부의 반응으로 시게 전체를 공격하는 것은
더욱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조금만 서로 진정하고 자정하자는 글을 올린 것이니.....잠깐이라도 이런 글을 멈추시면 어떨지?
4397 2017-03-18 05:26:58 4
그런데 말이죠.........지지철회 존중해 드리는 게 그렇게 힘듭니까? [새창]
2017/03/18 03:16:12
맞습니다.
그 지지철회가 가볍고 무겁고를 우리가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분들의 선택이니까요....
4396 2017-03-18 05:26:12 3
그런데 말이죠.........지지철회 존중해 드리는 게 그렇게 힘듭니까? [새창]
2017/03/18 03:16:12
커뮤니티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모인 유저들의 특성상
대세여론이 있기 때문에
그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
서로 조심해가면서 가끔씩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수밖에......별다른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훈련을 하도록 ....자정노력이 중요하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81 482 483 484 4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