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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0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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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정화 될 겁니다.
시게는 글로만 모인 곳이라
누가 무엇을 어떻게 글을 썼는지는 모릅니다.
제가 사과드릴 수도 없는 거지만.......마음 푸십시오.
시게가 원래 그렇게 달아 올랐다가 꺼지고....달아 올랐다 꺼지고.......반복하는 곳이라...
아무도 글을 제어하지 못 합니다.
그리고 작업들어오는 것은 확실한데..... 구분이 안되니....엄한 피해자분이 생기는거죠.
너무 글 하나하나에 상처받지 마시고
전체적인 시게 흐름....을 읽으시면서 판단하시면 ...어떨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