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것을 따져보더라도 토론이 성사될거라고 생각도 안 한 듯 보이는데요... 반문정서에 토론기피 프레임을 같이 씌우기위한 캠프측 전략같습니다. 후보간 쌍방향 논의를 원한게 아니라 저 프레임으로 일방적인 주장을 하기위한 근거가 필요했던 듯... 토론기피 프레임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쪽 전략이라서....일관성이 있네요. 네거티브
김어준이 앞뒤맥락은 이해하나....상대측에서 뭐든 빌미잡을려고하긴 한다.라고 말하는데 하어영 그렇다. ?????? 상대측에서 빌미잡은게 아니라 하어영이 빌미 잡은건데 왜 가만있던 상대측에서 빌미 잡는다고 ..은근슬쩍 자기실드치고 넘어가는지? 전 이거듣고 방송을 하어영기자 자기자신을 방어하는 것으로 사용하면 되나?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