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258 2017-02-14 22:58:26 53

2017/02/14 19:23:48

미용실 전화번호가요? ^^

4257 2017-02-14 15:48:01 6

2017/02/14 15:13:54

저는 영화보러가면 아무것도 안먹는편인데...
영화관에서 이미 냄새엄청나는 오징어를 파는데
햄버거는 냄새나서ㄴㄴ, 김밥ㄴㄴ,이러는거 다 좀 이상하다고생각해요.
안먹는입장에서는
극장에서파는 오징어, 나쵸집소스냄새가 이미 엄청나게 나기때문에
딱히 뭐는 절대 안먹었음좋겠다 그런거 없어졌달까...
그런 기준을 가질려면 애초에 영화관에서 냄새나는음식을 팔면안됨....
그리고 가격이 그모양이니까 다들 나가서 딴거사와서먹지싶네요
목말라서 음료하나 사들고갈랬더니 콜라가격 ㅋㅋㅋ
저도 예전에는 뭐는심하다 뭐는 안먹었음좋겠다 이런생각있긴했는데
아무리 사람들이 그런거 안먹으면뭐해요
오징어냄새거 엄청난데..ㅋㅋㅋㅋㅋㅋㅋㅋ

4256 2017-02-14 15:41:3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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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도했던 그남자직원은 알고보니까 오래사귄여친있었어요ㅋㅋ아니 근데왜?알바한테 도대체왜그럼?여친도있는사람이 ㅋㅋㅋㅋㅋ하

4255 2017-02-14 15:27: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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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에 웃으면서 돈없다고 남친도아닌데 왜주냐고 막 웃어넘길려고하면
완전 진지빨면서 달라그러고
아니 생각해보면 그때 나랑 맨날 수업같이듣고 학식같이먹고 과제하던 동기남자애들도 그렇게달라고하는애들 아무도없었는데
무슨 나보다 기본 3살많고 열몇살씩많은사람들이
도대체 어린애한테 왜그렇게 뜯어먹을려고했는지....이해가안되요..ㅋ
한달꼬박일해도 얼마버는지 뻔히알면서
대딩한테그러고싶나진짜.

4254 2017-02-14 15:23:2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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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학가서 처음 주말알바했을때
따라다니면서 달라고그러고
여자가 그런것도 안챙기냐고 뭐 요즘 다 만든다던데안만드냐고..
발렌타인데이 지나도 챙겨오라고.......
근데 저는그때 나름 학교벗어나서 학교친구 선생님 가족외에 다른사람만나서일하는걸 처음해봐서
진짜 내가 줘야되는데 안준건가 내가잘못한건가 하면서줬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저 그때 대학다니면서 주말알바해도 한달내내 40도 못벌었는데
그사람들 초콜렛챙겨준다고 몇만원썼으니까;;;;
진짜 삥뜯는것도아니고
그리고 진짜어이없었던건 화이트데이되니까 다들 입닥치더라고요ㅋㅋ저는 어린마음에 내가 주면 사람들도 다 챙겨주고하는건줄알았는데..
그때 어린마음에 엄청상처받았었어요
그초콜렛살돈이면 며칠동안 학식사먹을돈인데...
아직도 생생하게기억나요
특히 그런분위기 주도하던 14살인가 많던 남자직원....

4253 2017-02-14 08:39:06 0

할머니 뵈러 경주 갔다가 먹은 ㄱㄹ김밥 [새창]

2017/02/13 10:28:44

저는 여기 김밥가격때문에 놀랐던기억이....

4252 2017-02-14 05:40:52 29

호주워홀 성매매 후기 [새창]

2017/02/13 10:26:18

청소패티쉬같은건가...
청소하는거 보러오는거?
돈주고?

4251 2017-02-14 03:20:52 0

저는 떡볶이가 먹고싶습니다 [새창]

2017/02/14 03:17:40

좋다 으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