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4-13
방문횟수 : 75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99 2017-02-09 16:38:01 4
와이프 관련 아버님 휴가글 fact 정리 [새창]
2017/02/09 15:13:30
아.근데 이번일본여행도
시부모님이 친정부모님처럼
경비 반내시거나 전액지원해거 자식들 데리고가는걸수도있지않을까욥. .
4198 2017-02-09 16:35:20 111
와이프 관련 아버님 휴가글 fact 정리 [새창]
2017/02/09 15:13:30
처갓집이랑 여행간게
자식들 돈으로 간게아니라
친정부모님이랑 반띵해서 가거나 아니면 친정부모님이 전액지원해서 자식들을 여행 보내주신거예요?
근데 왜 여행을 모시고갔다고하지..모시고갔다고적으셨었는데;;
4197 2017-02-09 08:37:19 1
분명 하늘 아래 같은 색이 없다고 했는데 [새창]
2017/02/08 23:58:46
아 ㅋㅋ제목보고 좀 다를꺼야하면거 들어왔는데 진짜 색이똑같아서 동공지진 ㅋㅋㅋㅋ사러가야지
4196 2017-02-09 08:07:23 0
안희정은 기회주의자일 뿐입니다. 추상적 언어로 자신을 포장한. [새창]
2017/02/09 03:32:58
각자 생각은 다를수있죠.
4195 2017-02-09 05:09:17 0
[심즈4] 이 버그 해결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2/09 03:48:36
ㅋㅋㅋㅋㅋㅋㅋ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4 2017-02-09 04:50:01 7
안희정은 기회주의자일 뿐입니다. 추상적 언어로 자신을 포장한. [새창]
2017/02/09 03:32:58
저는 노무현대통령의 사람보는눈을 믿어요.
4193 2017-02-09 03:28:43 10
사람도 등급 있다?…박탈감 가중시키는 '직업등급표' [새창]
2017/02/08 23:52:46
저도요....
4192 2017-02-09 03:21:39 2
이모네 진돗개 두부가 새끼를 낳았어요! [새창]
2017/02/08 22:18:23
오늘은여기다 관좀짜주세여 하핡
4189 2017-02-09 03:01:38 10
[새창]
저도 수면제먹는데요.
수면제먹은 이후의 부작용으로인한 어떠한 행동들을 수면제안먹는사람한테 이해하길바라면안되요;;;;;

그리고 수면제먹고
아무한테나 전화해서 안부묻듯이 기억못하는 일상적인말을 하는거랑
콕찝어서 특정인한테만 할수있는 악담을하는거랑은 달라요.
어느정도 원래있었던생각인거예요
수면제먹고 이상행동하는경우는 갑자기 없던게생기는게아니라
원래있던걸 자제하고있었는데 약부작용으로 폭발해버리는거예요.
완전히 아예 없던 무언가가 생기는건 아니라는.....
만약 완전히 아예없던 무언가정도의 부작용은 걍 만인에게 할수있는 "밥먹었냐 잘지내냐" 이정도의말을 하고 기억못하는정도고요...
4188 2017-02-08 21:16:11 21
“반성한다”던 새누리, 1000만 촛불에 전쟁선포 [새창]
2017/02/08 20:15:10
뭐지..?
탄핵기각될꺼라는 귀뜸이라도 있는건가..
와 ㅈㄹ날리부르스지....?
4186 2017-02-08 20:40:55 1
[새창]
흠 비공받을수도있겠지만 쓸께요.
지금 이혼하실꺼아니죠?
그리고 님 선에서 알아낼수있는게 더이상 없다는것도 아시죠?
그럼 덮으세요.
그만 집착하시고요.
지금 저 시계하나로 과거 친구, 안마방까지 나왔네요.
뭐 달라지는거 있습니까? 과거 곱씹는다고 저 시계가 누구것인지 나오는게 아니지않습니까?
그리고 그친구나 안마방도 뭔가 확실한게 나온게아니잖아요? 지금 알아본다고 나오는것도아니고
지금 스스로 의심이 의심을 보태고계신걸로보여요
님이 스스로를 괴롭히는것같아요
이혼안하실꺼죠? 그럼 제발 그만하시고 덮으세요.
덮으시고
여자시계가 남편차에있었던것
남편이 처음에 적극적으로 해명하지않으려했던점
이걸 완전히 잊지는말고 머리한켠에두고 어느정도 감시한다는 마음으로 사시되
지금처럼 수사관의 자세로 있지는마세요.
저도 여자입장이라서 님이 의심가는 마음 모르는건아닌데요.
몰아붙이는게심했다 원래 무딘사람인가보다 했다가 오늘은또 새로운과거문제(그것도 하나도 제데로 확인안됫것, 지금 확인할수도없는것)다 꺼내시고 또 중간중간에는 몰아붙이는게심했다 그러시고...
님이 왔다갔다하시면 님옆에있는 남편도 다 느껴요.
남편이 잘한건없지만 결정적인 뭔가가 나온것도아닌데 너무 과하신것같아요.
뭐든 적정선에서 멈추셔야될것같아요.
더이상 과하게 집착하시면 제가볼땐 남편이 화낼것같아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6 117 118 119 1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