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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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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4 2017-02-08 20:13:05 0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08 18:13:52
너무 고모나 시댁 말듣고 눈치보지말고.
님이 지금은 아니다싶으시면 좀 더 나중에하시고
님이 해야겠다싶은데 주위의 눈치가신경쓰인거라면 무시하고 조금은 이기적으로 빨리뭐든 하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뭐든 님이 하고싶고 생각이드는쪽이로요
어른들말 너무 귀담에듣지마세요
4183 2017-02-08 20:09:59 9
22살 아기엄마의 고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새창]
2017/02/08 18:13:52
집안어르신들이야기는 읽어도 확 뭐다싶은게없어서
님 자격증공부 부분과 어린이집문제에관해 적어보자면

뭐든 하려면 빨리하는게 나으실꺼예요.
하루이틀 미루면 그게 나중엔 초등학교입학만시키고, 고학년올라가면, 그러다가 못하는게 대부분이라서
생각들때 빨리 하세요.
어차피 어린이집 빨리보내고 늦게보내서 애들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도
다 가정에서 부모님사이좋고 충만한 사랑받는애들은 빨리가든 늦게가든 그런거 상관없이 잘 지내요.
부모사이별로 안좋고 부모사랑충만히못받은애들은
아무리엄마곁에 오래있다 어린이집가도 애 자체가 딴애들이랑은 좀 다르고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나 애들을 돌보아준다는 개념이지
아이의 어떠한 근본적인 성향을 좋은쪽으로 결정하고 그런거는 다 부모영향이예요.
언제보내고 그런거 그렇게 안중요해요
집에아이가있을때 부모가 화목하고 아이한테 사랑을충만히주면 아이는 잘 자라요.
어린이집에 빨리보내고 늦게보내고하는거 별로 크게영향없어요.
무엇이든 가정이어떤분위기냐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냐 이게 가장 아이에게 영향이큰거죠.
아 물론, 엄마가 우울감이 강하고 가정에불화가심하면 빨리보내는게 낫긴하겠죠.
그런분위기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져있어야지 아이가 악영향을 덜 받으니까요.
여튼 님이 무언가하고자하는 마음이들면 아이한명만있을때 무조건 빨리하세요.
4179 2017-02-08 19:21:25 0
[새창]
님은 일1베랑다르죠
일1베는 찌질인데 일진놀이는하고싶고 그 타켓을 여자로삼은애들이고.
님은 뭔가 계기가있어서 피하게되신것같은데
그 계기가 뭔지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서서히 치유해나가는게좋지않을까싶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1베는 남한테 피해를주는쓰레기지만 님은 남한테 피해를주는게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스스로 일1베랑 비교하지마세요 절대아니예요
4178 2017-02-08 19:16:55 0
새누리당 새 이름 '자유한국당'으로 결정 [새창]
2017/02/08 19:13:25
자유롭게 나라를 팔아먹는다는 의미에서
자유매국당 추천
아니면 자유친일당 하던가
4177 2017-02-08 19:02:12 49
연신내 화장실에 워마드묻음 [새창]
2017/02/08 12:38:02
일베나 저냔들보면 진짜 개부지런함
화력지원이랍시고 막 인터넷에도 몰려다니고
현실에서도 나타나서 세월호가족들앞에가서 폭식을하고 저런거를 정성스럽게 풀칠 조올라 많이해서 붙여놓고가고
인터넷에 남녀몰아서싸움날만한거는 아주 빛의속도로 찾아내고 ㅋㅋㅋ
돈도안받고 자원봉사치고는 넘나 열심힌것
걱정원이 얼마나주길래 저럴까
아~ 알바가아니라 걍 걱정원일수도있겠구나
소온나 정성돋네ㅋㅋ
4176 2017-02-08 18:58:36 113
30대 청소년 사회복지사 유부남 18세 고딩과 바람펴..... [새창]
2017/02/08 16:44:12
으 ㅆㅂ
이거 너무 충격적이여서
소설인줄알았는데
진짜였어요??????
으 토나올듯
저남자 미성년이랑 사귄거 저거 처음아니라는말도 계속 나왔었는데......
4175 2017-02-08 02:29:52 33
하나님: (모른척) [새창]
2017/02/08 02:00:40
하나님: 좀 알고 씨부려라
4172 2017-02-08 00:26:20 3
열차 급제동 후 도주 [새창]
2017/02/07 11:27:25
쟤네가 여러명이고 되게 티나게 행동했던것같던데요.
저 저기있던지인이 얘기해준건데
쟤네 열차 급정거할때 웃었데요
저색히들 웃는거보고 빡쳐서 승객중에누거 동영상인가 사진인가 찍었다던데 본문에있는 저건가...
여튼 쟤네 실실쪼깼데요...
4171 2017-02-07 16:55:44 2
[새창]
제가 글 읽는내내 좀 글이 잘 안와닿았는데
저는 제가 남동생이 무교라는 생각으로 글을 읽어서 그런것같네요.
4170 2017-02-07 16:53:53 3
[새창]
남동생은 지금 무교인거 아니예요? 집이 불교인거고...
남동생이 무교라는 전제하에 적자면
여자집안은 불교시댁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거고
남동생분은무교라서 자유롭게 상대방을 선택한것이고 불교집안에서는 타종교받아들이기힘든가요?
아니면 저 종교가 남동생 꼬여내고 세뇌시켜서 저종교를 믿게되는게걱정인가요?
근데 그것도 좀 그런게
남동생이 애도아니고...무교라면 본인이 좋아하게되는종교 아무꺼나 믿어도되지않나요? 불교가아니라서 그것도 안되는건가...
여튼 남동생이 무교라는 가정하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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