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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15: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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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에선 다정다감하고 집안일 분담하고 술 절제하는 아버지가 오히려 더 드문 타입아닐까 싶긴합니다.
이부분이 좀 잘못된것같습니다.
우리아버지세대들이 표현잘 못하고 집안일 분담을 안한것맞지만
술귀신은 특이한경우죠
오히려 반대의경우가많죠 그시대에 일만하신다고 술자리같은거 전혀 못즐기셔서
나이드셔서 술 아예못하시는경우가 더 많습니다.
술귀신은 걍 저 사람이 그런거지
우리아버지세대들이 저런건 절대 아닙다.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