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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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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 2016-12-10 14:02:57 4
문제시 삭제. (어제자 전효성 인스타) [새창]
2016/12/10 12:02:21
민주화시킨다는말을 전효성때문에 처음알게된 1인....쩝....
3433 2016-12-10 13:14:51 13
탄핵 통과되니 더민주 세상이라도 된 것 같나요? [새창]
2016/12/10 11:00:51
제목이랑 내용이 매치가된다고생각하고 읽으셨다니 ㅋㅋㅋㅋㅋ 심각한 난독인데..
3432 2016-12-10 13:12:36 25
탄핵 통과되니 더민주 세상이라도 된 것 같나요? [새창]
2016/12/10 11:00:51
이런글 진짜 싫음
몇주만에 하루기뻐하겠다는데
제목보면 더민주가 쿠테타일으켜서 한국 점령한줄?
제발 어그로성 제목좀쓰지마세요
그리고 혼자 오바하지마시고요.
다들 등신아닙니다 님이 계몽시켜야할 대상도아니고요
아 점심먹은거 체할듯 퉤
3431 2016-12-10 12:24:10 0
사고났는데 대인접수 안하는경우많나요??? [새창]
2016/12/09 22:24:06
제가 짜증나는게 이상한게아니였네요. 댓글감사합니다
3430 2016-12-10 08:36:02 15
콘서트장 광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10 01:30:59
ㅋㅋㅋ저게뭨ㅋㅋㅋㅋㅋㅋㅋ
3429 2016-12-10 08:34:54 48
??: 야 누나번호 바꼈냐? 뭔 남자가 받더라? [새창]
2016/12/10 06:43:53
미친진짴ㅋㅋㅋㅋㅋㅋ김정은만능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26 2016-12-10 00:03:55 0
탕수육 찍먹파분들, 돈까스는 어떻게드시나요? [새창]
2016/12/09 22:51:46
당근 돈까스도 찍먹입니다
3425 2016-12-10 00:02:21 7
[새창]
몇주만에 하루 좀 기뻐하겠다는데 초치는것도 참 가지가지....
3424 2016-12-09 23:56:05 15
이혼한 아내의 강아지 냄새가 그리운 이유.jpg [새창]
2016/12/08 22:22:41
저사람별로..
케이블에서 연예프로같은데 나왔던데
서로 알아낸정보? 같은거 공유하고 이야기하는거였는데
저사람 자기주장 너무 강하고 강한것뿐만아니라
남의의견을 무시하면서 이야기를함
저사람입열고나서 분위기싸해짐;;; 다른 진행자들 표정 좀 관리안되고....
3423 2016-12-09 22:47:39 0
사고났는데 대인접수 안하는경우많나요??? [새창]
2016/12/09 22:24:06
그러게요. 저한테는 아무말안해서 저는 당연히 둘다접수한줄알았거든요
일단 제가 문제가아니라 차가 후진하다가 동승자쪽으로박아가지고... 그사람이 아플지안아플지는 모를일인데 사고낸사람맘대로 그렇게 대물만접수해놨다그러니까 짜증이 확나네요
3422 2016-12-09 22:14:56 1
[새창]
너무 어이가없어요.........정말...하...
3421 2016-12-09 22:11:37 1
[새창]
담주에 물치받으러 바쁜데 또 갈생각하니까 갑자기빡쳐서 적어봅니드아
잠잘시간도부족한데 물치는무슨물치야!!!! 으아아악
3420 2016-12-09 21:19:31 87
남편때문에 제 인생이 힘들어졌어요 [새창]
2016/12/08 16:23:37
저 아는사람인가하고 글 몇번이나읽었네요;
애들나이보고 아닌거확신했네요
저 주위에 딱 님같은 가정있는데
남편분 육체일하시고 핸드폰중독에 집에손님이가든 누가가든 폰들고 안놓고 이불에서안나옴;
뭐 애들은 당연히 노관심이고요.
근데 입에 맨날 나같은남편어딧냐고 달고더니던데...ㅋ 그거듣는입장에서 진짜 역겨웠어요..
저희아버지가 60대 할아저씨인데 저희아빠도 저정도는아니였고 그런데도 항상 자식한테 가족한테 미안해하셨거든요....
진짜 사람들 다 있는 모임자리같은곳에서
자기와이프는 애둘본다고 밥도거의못먹었는데
모임자리 1차2차내내
와이프랑 식사교대한번도안해주고
끝까지 자리지키면서 술까지쳐드시더니 하는말이
나같은남편어딧냐고 집밖에모르고 취미도없다...그러는데
진짜 그자리에있는사람 표정관리안되고...ㅋㅋㅋ
그 부부들 가고나서
전부다 취미가없는게아니고 할줄아는게없는거아니냐고 게을러서 잠자고 폰중독이라 취미할시간없는거겠지ㅋ 밥먹는내내 지자식입에 밥한숟까락 안넣어준아빠가 나같은아빠어딧냐고하는데
빵터질뻔했다고 참느하힘들었다고 ㅋㅋ다들그랬어요 ㅋㅋ
근데 저집 첫째가 아들인데 5살12월쯤됐을때부터
아빠피하더라고요;;
어릴땐 뭐 본인이필요할땐 그래도 아빠한테가더니 정확히 5살지나니까 무조건 아빠보면 애가 정색함.. 본인 그림그린거 엄마가 아빠도보여주라니까 무시함; 아빠앞에가면 정색하는게 딱 눈에보이고 엄마가 둘째보라고 잠깐 아빠한테 가보라고하면 차라리 저같은 남한테붙어요;;
그리고 지금은 큰애6살인데 얼마전에 모임에서만났는데 큰애는 거의 아빠 투명인간취급.......엄마만 좋아하더라고요 둘째는 아직어려서그런거없던데
큰애는 걍 아빠 없는사람취급하길래
역시 애들이 자기귀찮아하눈사람 누구보다 잘 아는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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