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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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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 2016-10-04 14:56:20 0
[새창]
그건 아내분이 아이들때문에 마음아파서 이혼안할꺼라는걸 알기때문에 "이혼하면" 이라는 가정을 내놓고 하는말이지 진짜 이혼한다그러면 당연히 안저러죠...안할꺼아니까 저러는거예요;
2531 2016-10-04 00:23:18 178
[새창]
제생각엔
저건 용서가 불가능한일이라고생각하고요
잊는것도 불가능한일이라고생각합니다
님이 그남자랑 앞으로 살아갈 몇십년동안 끊임없이생각날꺼라고봅니다
저걸 잊으려고 하거나 용서하려고 하지마시고
저게 생각이날때 할수있는 다른 무언가를 찾으세요
취미로 운동이든 쇼핑이든 게임이든 뭐든 다른걸찾으시고 다른거에 집중을하세요
님한테 저런 충격적인일을 앞으로 같이살꺼니까
잊으라 용서하라 라고하는건 전 폭력이라고생각합니다
근데 님도 사셔야죠. 어차피 이혼안하실꺼아닌가요
그럼 저 생각에서 벗어날 다른걸 찾으세요
님남편좋으라고말고 님좋으라고요
님 저상태로살면 마음에병이 밖으로나와서
정말 병생깁니다. 다른거 찾으세요
상담도 받고싶으시면 꼭 받으시고요
가정지키는것도 중요한데 님이 아프면 그런거 다 아무소용없잖아요. 마음의병때문에 몸도 병들지않길바랄께요
2530 2016-10-03 22:56:43 2
이젠 목포는 안갈것 같네요. [새창]
2016/10/02 03:19:47
경찰까지 왜저래....
2525 2016-10-03 13:39:21 15
누가 원룸촌이랑 고시원 앞에 고양이 먹이 줘요... [새창]
2016/10/03 02:26:59
근데 이거 안당해보면몰라요
언젠가부터 밤에 아파트뒷주차장에서 애우는소리들려서 처음들었을땐 고양이라고는 생각못했어요
처음에는 무슨 귀신소린데 내가 환청이들리나 이러다가
계속듣다보니까 누가 아기버리고간것같기도하고 그래서 경찰에신고할려고했어요..
소리 진짜 소름.... 진짜 진짜 듣기싫어요
한두마리도아니고 진짜 그 소리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는데 진짜 너무 소름끼쳐요
2522 2016-10-03 03:17:40 0
와 좀전에 충격적인걸 알았어요 [새창]
2016/10/03 03:12:50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다시봐도충격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귀여워요 왜지 내스타일이야....
2521 2016-10-03 02:35:26 0
세븐PB) 크림가득 치즈케이크 [새창]
2016/10/03 00:13:08
상세한 후기능 추천!
2520 2016-10-03 00:25:34 0
2주만에 운동 (살색주의 속옷주의) [새창]
2016/09/30 04:05:23
딱 10키로 덜나가보여요 근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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