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에 배 쫄쫄 굶은 기자의 분노 [새창]

그동안 점심도 지돈주고 안사먹었다는거네?

2483 2016-09-30 15:18:33 85

(펌) 남편이 학력을 속였어요. [새창]

저도 그부분보고 피식했어요...ㅋㅋㅋ

2482 2016-09-30 15:14:23 22

취직 이틀만에 짤린 여직원.jpg [새창]

님이말하는 회사가 저 글쓴이가 적은회사가맞으면 더 문제일것같은데요.
누구한테는 몇주씩 적응기간주고
누구한테는 첫날부터 업무상질문도무시
모르는건 신입이 인터넷검색해서 알아내야되고.....
회사내규칙이 좀 오락가락하는 회사인가...

2481 2016-09-30 14:44:35 0

혐주의)실시간 방청소.. 혐주의 [새창]

응원합니다!!!!

2480 2016-09-30 14:43:10 18

취직 이틀만에 짤린 여직원.jpg [새창]

이건진짜 봐도봐도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글 심각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사진보고진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9 2016-09-30 14:12:00 45

[새창]

저런집보면 제사를왜지내는지 물어보고싶음
본인들조상 기릴려고 제사지내는거아닌가
우리집안만해도 먼삼촌이 이혼하고 아들이랑 둘이사는데 음식못생기고 종류 다 못올려도 삼촌이랑 그집아들이랑 둘이서 제사 잘만지냄
그집보고 음식못생겼다 적다고 뭐라하는집 아무도없음
삼촌이 자기어머니 제사지낼려는 마음이중요한거니까
근데 저집은 피섞인본인들은 평생토록 안하던걸
왜 남이 들어온시점부터 하려고하지...
진짜 걍 신기한집임....

그렇게 제사를 지내고싶었으면
그동안 아들이랑 둘이서 약과랑 과일이랑 술만놓고 제사지냈어도 되는거임.
그것도 하기싫어서 자기들은 안하다가
제사음식해줄사람 생기는것같으니까 제사지내겠다는건뭐임? ㅋㅋ
본인손에 물은안묻히고싶은데 조상님께 생색은내고싶고?ㅋㅋ 어휴...
조상님이받고싶은건 마음이지 생색이아닐텐데...
저런집은 제발 제사좀 안지냈으면... 의미만 퇴색시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