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에서 일어난 한 여성분의 유년시절.. [새창]

아..소오름

748 2016-06-12 04:11:27 0

회사에서 눈치로 먹고사는 똥개입니다 [새창]

내기장기에서진 억울한 할아버지표정이랄까....

747 2016-06-12 04:07:01 14

삼둥이 임신... [새창]

가끔 산모가 위험하다는데 애 무조건 낳으라거나
수술해야된다고 위험하다고 병원에서도그러는데 자연분만 우기는시댁보면 좀 무서워요
결국엔 엄마가있어야지 아이도 행복한거아니예요?
엄마는 죽어도되요?

742 2016-06-12 03:21:12 0

[새창]

본인은 꽤나 논리적으로 반박하고있다고 생각할지몰라도 본인글에 논리도없고 무엇을 이야기하고싶은지 그 주제도못찾겠어서
리댓글조차 쓰지못하는마음을 누군가는이해하겠지.

740 2016-06-12 02:41:07 0

저한테 괜찮아질거라고 한 마디만 해주시겠어요? [새창]

해가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라는 말이있더라고요
작성자님이 지금있는곳이 아마 새벽즈음아닐까합니다.
원래 인정받는데에는 되게 오랜시간이 걸리는것같아요. 하지만 꿋꿋하게 작성자님신념잃지않고 나아가면 반드시 괜찮아지는날이올꺼예요.
다 괜찮습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굿밤!

739 2016-06-12 02:30:55 0

[새창]

누군지알수엄따...ㅠㅠ

738 2016-06-12 02:25:56 1

앞으로 저격은 근거를 가지고 합시다 [새창]

모니터링직원 메갈의심글 올렸던사람이네요ㅋ
의심이 특기인듯

736 2016-06-12 02:09:19 0

[새창]

이글의 뒷북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