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강간 도중 다음놈이 "빨리 나오라"고 했다 [새창]

저는 솔직히 물뽕의심됩니다~
아무리 술 많이마셨다고해도 술집에서부터 저렇게 한번이 훅갈수는없다고생각해요

700 2016-06-11 00:57:24 2

[새창]

그거 허벅지안쪽근육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티비에나왔어요 ㅋㅋㅋ.... 근육없는 물살자랑하는거죸ㅋㅋ

699 2016-06-10 14:13:51 6

혼밥먹다가 경찰서간 썰.txt [새창]

진짜 누가하나죽거나 죽기직전까지다쳐야지
우루루 움직이지
미친
오원춘사건 신고전화받던 견찰생각나네요 ㅋㅋ
진짜 산소가아까운새끼

698 2016-06-10 14:00:26 25

세상에서 우리집 고양이가 제일 요염한듯.. [새창]

ㅋㅋㅋㅋㅋㅋ얘 사람이죠?ㅋㅋㅋㅋㅋㅋ

697 2016-06-10 13:21:10 1

공황장애를 걷기로 치료할 수 있다는 상담사의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정신과약을먹어야한다 먹지말아야한다를 저사람이 단언한다는것자체가 웃기다고보는데요저는 ㅋㅋㅋ
그걸 왜 본인기준에서 이야기하나요?
물론 정신과약을먹고심각한 부작용을겪었던사람이라면 본인이겪은트라우마때문에 약을먹지말라고할수도있죠.
근데 치료하는입장에서 '이런치료는 절대 하지말라'이러는게 과연옳은가요? 뭐가환자한테 더 효과가좋은지 환자를기준으로 판단한다음에 결정하는거죠.
극초기환자라면 걷기로효과를볼수도있죠. 걷는게 생각보다 정신적으로도 좋은건사실이니까요
근데 공황장애가 어느정도 진행된사람한테 걷기든뭐든 약먹지말고 밖에나가서 뭐 하라는것자체가 말이되나요?....

694 2016-06-10 09:23:15 47

[새창]

이전글에 댓글은 안썼지만 잘 해결되실줄알았어요
글쓴님이나 남편분이나 어느한분도 가정을소홀히여기거나 배우자를소홀하게 여겨서 나타는 문제가아라서 잘 해결되실줄알았어요 다행이예요:)

693 2016-06-10 09:20:49 0

[닉언죄]한글좋아님/난생겼어요님을 소환하겠습니다~ [새창]

추천

692 2016-06-10 08:55:43 0

오유를 잠시 끊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이었는데 [새창]

음..?

691 2016-06-10 08:52:00 23

여러분의 속을 뻥 뚫어드릴 부산의 용자! [새창]

부산서구요?? 미쳤다 진짜
그동네 부산에서 상대적으로 개발도덜되고그런곳인데 서구에다가 저 동상세울돈있으면 서구복지나 더 신경써야지 저런데다가 돈을쓰고있나..오ㅏ..... 양심없네진짜... 누군지몰라도 저거한사람멋져요!

690 2016-06-10 08:42:50 162

인그로운 헤어 뽑았는데 대박입니다! [새창]

진짜친구다 ㅋㅋㅋㅋㅋ내가저승길갈때도 저승길뭣같이걸어간다고욕할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