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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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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2016-05-16 22:50:17 1
프로불편러 1패 .JPG [새창]
2016/05/16 18:50:43
화장뜨고 못생긴애가 나오면 전파낭비라고 욕을하고
화장이잘먹으면 저상황에 화장 잘됐다고 욕을하고
굳이할려면 둘중에하나만. 둘다하려면 하지말고.
250 2016-05-16 22:44:19 15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6 22:30:22
남편이 있으신데 이런 수많은 고민들은 남편과 의논하셔야죠.
미혼모로 혼자 아이키우시는것도아니고
남편분께 앞으로의 글쓴님미래문제나 시댁문제를 말해보세요.
남편과 함께여야지풀어나가지
지금 글쓴님 막 태어난 아기까지있는상황에서
여기서 조언은얻을수있지만 혼자서 뭘 해본다는건 불가능이잖아요.

그리고 21살은 원래 전부 가진거 없고 아직 고졸일 나이예요. 소위 금수저들은 좀 다르겠죠
근데 제가 겪은 그리고 지금까지 보아온 21살은
가진거없고 아직 멍청한데ㅋㅋ 성인이되서 마냥좋은 알바하고 공부하는 대딩이였어요

님이랑 다를거 하나 없습니다
대학은 나중에 가면됩니다
요즘 대학에서 나이장벽무너진지오래예요.
제 동기중에도 어머니뻘계셨고요.
단지
님은 다수가 가는 루트대신 가정을 먼저 이루었다는것이지.
그 길에 정답은없습니다 어느누구도 정답을 정할수도없는겁니다.
님이 틀린것도 아니고 늦은것도 아니고
단지 다른길을 간거뿐입니다. 위축될필요없어요.

나열된 여러문제들은 남편분과 상의해보시고요
위축되지말고 당당해지세요.
아기엄마인 21살과 대학생인 21살은 똑같이 파릇파릇하고 아름답습니다.
어린나이에 출산도하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화이팅
247 2016-05-16 22:21:55 5
중생아.. 번뇌로부터 구원해주마 [새창]
2016/05/16 17: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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