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흔한어그로

1323 2018-01-08 19:32:42 48

소름. [새창]

너무 낡고 줄도 녹슬었네요
전에 갈아드리러 간다해놓고도 못갔습니다
다담주에는 꼭 새것으로 바꿔드려야겠어요

1322 2018-01-05 08:20:17 0

1987은 사실 시리즈 영화였다. [새창]

남영동1985 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대
예지력 하강

1321 2018-01-04 12:01:17 4

손님이 차키를 두고가셨습니다 [새창]

시동걸때
"딸딸이 친다"
고 하죠

1320 2018-01-03 12:36:33 0

도움~~~~!!! [새창]

맘이라도 감사합니다
결국 골드주고 만들었어요
친목 ㅈ망껨!!!!

1319 2018-01-03 12:21:53 1

1987년 6월 항쟁당시 마산아재들의 전설 [새창]

419흘린 피는 별들의 꽃이로다

1318 2018-01-03 12:19:16 5

2018년 청년당 대구 신입당원모집.^^ [새창]

좋은정당이 많으면 좋은거죠
이미 다른당원이라 가입은 못하고
추천은 드릴께요

1317 2018-01-03 12:03:04 0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위한 총알 [새창]

오유에서 공식적으로 갈굼이 허용된 두분
애모씨 j모씨

1316 2017-12-28 18:57:45 25

중고가 5만원의 플레이스테이션 [새창]

이분들이 유머를 하기시작했어.....
오유가 변한게 이제야 실감됩니다

1315 2017-12-28 18:56:09 3

딸같아서 그랬어의 올바른 예와 바르지 않은 예 [새창]

윤그랩생각나네요

1314 2017-12-28 16:48:25 0

구글 번역기 번역 열화 현상 [새창]

수영 못하는대요?

1313 2017-12-28 16:29:27 0

여기는 [새창]

설마 성게시판 만들려다가 그만둔곳
그래서 s?

1312 2017-12-28 15:02:42 7

어제 우리딸이 친구를 데려왔다 [새창]

11.
관심법 지렸다
궁예인줄.....

1311 2017-12-28 13:30:09 1

구글 번역기 번역 열화 현상 [새창]

인영이란 이름이 뭐 어때서 ㅜㅠ

1310 2017-12-28 10:24:07 27

어제 우리딸이 친구를 데려왔다 [새창]

글본순간 출처가지고 콜로세움 열릴꺼라 생각했는디
예지력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