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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2017-11-08 23:14:09 0/8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보카/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네요.

어떤개가 무는지 안무는지 알수없기에 모든개에게 입마개를 하자.
일부 견주 목줄만으로도 개를 통제할수있지만
비 애견인의 시각에서는 어느견주가 개를 통제할수있는지 알수없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개가 두려움의 대상일수뿐이없는것이죠
그래서 모든개에게 입마개가 필요하다 말하는것입니다
1128 2017-11-08 22:39:09 1/5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섹시코만도부/
님께서 사람을 대하는것과 개를 대하는것을 동일한 행동으로 글을 썼자나요
비교하려면 같은 애완동물을 대하는 행동으로 비교하세요
1127 2017-11-08 22:36:55 2/7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보카/
이미 규제는 했죠.
하지만 지켜지지않았기에 다른규제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것입니다.

분명히 연관되어있습니다.
맞아요 혹시 산책중인 개가 행인을 공격해서 생명의 위험할수도 있으니까요.
그것보다 더. 묶여있는 개조차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다수존재한다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목줄에 더해 입마개까지 필요하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분명 규정을 안지키는 견주때문에 피해를 입는것이 맞습니다.
보카님이 키우는개가 문제가 없더라도 다른개 그리고 견주가 문제가 있기에 규제를 해야한다는것입니다.
비애견인이 문제있는개, 견주를 구별해낼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반대로 애견인이 입마개착용을 반대한다 생각하는건가요?
나역시 시골집에 두마리나 키우고 순한놈들이라 절대 안물꺼라 생각하지만 어린애들은 그렇게 생각안하거든요
그저 개가 있는것에 무서워서 우리집을 우회해서 먼길로 다님니다. 그런걸 눈으로 확인했기에 산책시 입마개의 필요성을 더욱 주장하는것이죠

행복추구권과 생존권 얘기가 나와서 담배란 예를 들었습니다.
1126 2017-11-08 21:38:10 1/11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1.
아까부터 개랑 사람이랑 동일하게놓고 얘기하는분들 있는대.....
개가 다벗고 다닌다고 사람도 다벗고 다녀도 된답니까?

고양이나 다른 애완동물하고 비교하면 몰라도 왜 사람을 개랑 동일선에놓고 얘기하나요
1125 2017-11-08 21:16:25 1/8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보카/
일반인이란 단어가 불편하다면 비애견인이라 하겠습니다.

지키는 견주가 피해보지 않기 위해서 지키지않는견주를 선도하는것이지요

신호 안지키고 분리수거를 안하는 사람때문에 횡단보도가 없어지고 쓰레기통이 없어진다면???
그 횡단보도를 사용하고 그 쓰레기통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홍보하고 선도해야 하는건 당연한것일이겠죠

애견인이 개를 키우고 산책시키는것이 행복추구권이라면
비애견이인 개에개 입마개를 하게만드는건 생존권입니다.
개가 위협으로 다가오고 실제 사람을 공격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개보다 사람이 우선이고, 행복추구권보다 생존권이 우선이기에
견주들에게 충분히 요구할수있고 견주는 대다수의 비애견인이 납득할만한 수준까지 수용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비슷한 예로 담배가 있죠.
1124 2017-11-08 20:15:03 1/8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보카/
공공장소에서 목줄의무화 규정을 안지키는 견주들때문에 지키는 견주까지 피해를 보는것이죠

일반인의 경우는 충분히 입마개를 요구할수 있습니다.
개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목줄없는개, 입마개없는개는 충분히 위협적이니까요.

개를 기르는 입장에서 규정을 안지키는 사람을 선도해야지하는것이지 왜 일반인에게 이해해달라고 부탁하는것인가요?
1123 2017-11-08 19:27:13 2/8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보카/
개를 알수없기에 입마개를 해야한다.
-> 주인이 책임지면된다
-> 주인이 역량을 역시 알수없기에 입마개를 해야한다.
촛점이 넘어가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개를 기를때 자격증을 취득하자는 의견에는 적극 동의 합니다.
하지만 먼 훗날 얘기가 될테고요.

입마개를 함으로 사고 예방은 물론이고 개에대한 공포역시 확연히 줄게 될것입니다.
지금은 개에대한 책임감과 통제가 가능한 견주가 문제가 아닌것이죠
그렇지 못한 견주가 많기에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1122 2017-11-08 18:33:46 6/22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보카/
그런 책임감있는 견주가 애완견을 기른다할지라도

다른사람은 그 견주가 그만한 책임감이있는지, 개를 통제할수있는지를 알지못한다는겁니다.
1121 2017-11-08 18:05:28 13/45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보카/
모든개가 물지는 않겠죠
하지만 내 눈앞에있는 개가 무는개인지 아닌지 확신할수없다면 입마개를 착용시켜야하는것이 당연한것이죠

하물며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개마저 다른사람을 공격하기도 한다면서요?

그럼 더더욱 일반 애완견은 알수없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모든개에게 착용시켜야지요
1120 2017-11-08 16:41:23 16/50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일부 이기적인 견주들이 일을 키운거죠

서로 만족하는 답을 얻길바랍니다
1119 2017-11-08 15:43:27 20/63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1 어떤입마개를 할지는 견주의 판단이겠지만
다른 사람을 물수없는 정도의 입마개라면 대부분 수긍할것입니다.

어떤개가 물고 어떤개가 안무는지 확신할수없기에 모든개에게 입마개를 하는것이 맞다고봅니다.
개가 사람보다 우선일순 없자나요
1118 2017-11-08 15:15:18 18/58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그리고
특수훈련받은 개들과 일반애완견을 동일선상에놓고 얘기한다는건 비약이 심한듯 합니다
1117 2017-11-08 15:08:17 24/75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사고 발생후 처벌은 말그대로 사고후 처벟이고요
입마개는 방지입니다.

당연히 처벌보단 방지가 우선시되야죠

다른 나라가 입마개 안한다고 우리나라도 안해야하나요?
말도안되는소린거 아시죠?
1116 2017-11-08 14:31:31 24/90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전형적인 우리개는 안물어요 논리네요
1115 2017-11-08 13:06:59 23/115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12:19:17
모든개에게 다 입마개해야지
왜 15키로 미안안해도 된다는 예외조항을 뒀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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