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94 2017-12-12 23:14:32 0

제가 어지간해선 만게에 또 나의 괴물 이야기는 안하려 했는데 [새창]

2017/12/12 22:56:31

고소안돼나 저런거는

893 2017-12-12 21:15:35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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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억울하게 비공감 받은 댓글쓴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저한테 추천을 주세요.

892 2017-12-12 20:21:3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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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쓴 댓글 오타발견했는데 수정못하니 드립쳐서 무마할려고 한건데요...

891 2017-12-12 18:42:57 4

모태솔로 8500일째 [새창]

2017/12/11 18:27:46

야 오유인들아 어서 저 뉴비한테 우리의 대단함을 보여주자!!!

890 2017-12-12 18:42:21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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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취? 조취? 취사를 시작했습니다 삐─익─!

889 2017-12-12 18:24:01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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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학생도 실습중 환자 한명 혹주머니인가 그거 잡고 인증샷 찍어서 올렸다가 퇴학조취 당했는데 숭고한 뜻으로 직접 시신을 기증한 고인을 욕보이는 저런 짓거리를 한 의학도를 가만히 둬선 안됩니다.

888 2017-12-12 18:02:12 1

항아리 게임 2분 16초컷.utb [새창]

2017/12/12 15:28:44

킹도한테 이 영상 10번 보여주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7 2017-12-12 17:55:40 56

문재인씨라고 하는 조원진에게 박영선이 [새창]

2017/12/12 16:55:02

영선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지금 포지션 좋으니까 쭈욱 가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년이 어찌됐는지 제일 잘 알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86 2017-12-12 17:28: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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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트레져헌터'

"자신의 반을 누군가에게 주면 부부가되고, 그나머지 절반조차 다른 누군가에게 줬을때. 사람은 부모가 된다지."

"기적을 바라며 살 순 없어. 그들은 떠났고, 우린 그들을 마음에 묻고 살아야해. 비처럼 많은 눈물들을 흘리겠지만. 그저 날이 개고, 그 모든 빗물들이 사라지듯. 이 슬픔 또한 삶들 속에 잊을 수 있기를 바라며."

885 2017-12-12 16:31:36 0

요즘 웹툰 들은 재미 없어져 가는듯 [새창]

2017/12/12 14:04:46

탑툰 은하 보싈?

884 2017-12-12 11:38:05 9

흑요석 작가님의 "격전의 아제로스" [새창]

2017/12/11 18:55:50

야 우리 구광님이 저래 잘생겨써 임마!!! 느그들 할리우드라고 드러봤냐 호드넘드라!! 으이!? 드러봤냐고!!

883 2017-12-12 11:37:29 6

프롬소프트의 PD “랜덤뽑기? IT 마피아들이 만든 비양심의 결정체” [새창]

2017/12/12 00:37:18

블본2 는 대체 언제나옵니까... 우리의 굿헌터는 언제 나오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