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끝나고 상심한 오소리들이 봤으면 하는 트윗들 [새창]

하~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663 2018-08-27 13:38:43 1

김성태 "文 소득주도, 죽은자식 불알만지듯 미련 안돼" [새창]

역각도기 작동? 개거품 무는거 보니 청와대가 잘하는 듯 싶다.

662 2018-08-27 13:37:19 2

3년전 문재인 당대표에게 이랬던.. 잘난 입진보님들.. [새창]

반성도 없고 사과도 없이 화합만 이야기 하면 뭐다?

쪽바리.

661 2018-08-27 02:54:22 3

2002년 개혁국민정당 같은 모델도 한 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요? [새창]

당 안으로 들어와 지역 대의원도 하시고 상무워원도 하세요.
귀찮아 하면 악마들에게 구축 당합니다. 지역 당에서 당원으로 3년간 활동하며 느낀점은 악은 상상 이상으로 꼼꼼하며 부지런 하였다는 겁니다.

일단 지역 디소위와 청년위 둘중 편한곳에 적을 두고 오프 모임부터 꾸준히 참석하시고 2년 뒤 대의원 산출이 상무위원직을 노려보세요. 선거 판에섯 상무 위원의 파워가 엄청납니다.

660 2018-08-27 02:19:46 0

젠재펌) 젠틀재인의 한계 [새창]

최소한 지역위원회의 디소위나 청년위에 가입해서 오프 모임에 꾸준히 나가시고 지선 총선 대선 한번씩은 치뤄야 합니다. 지역대의원도 되어야하고 지역상무위원도 되어야 문파로서
제대로된 목소리를 낼수있습니다. 지역당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얼굴 알려야 가능한겁니다. 문파도 이제 현실정치에 각성해야 합니다.

659 2018-08-27 02:13:59 0

젠재펌) 젠틀재인의 한계 [새창]

2016년도에 당원이 되어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지난 대선 지선 치루면서 대통령,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당선 시키니 어느새 전국대의원, 지역대의원, 지역 상무위원까지 되어 있더군요. 온라인은 기본이며 귀찮아도 오프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도 많이 이받이 해야 합니다. 정치가 귀찮고 힘들다고 방치하면 부지런한 악마들에게 접수 당합니다.

658 2018-08-27 02:03:13 1

스탈린이 과거에 트로츠키파 분열종자들이라고 반대파 숙청한 일이 생각나네 [새창]

이거 저희 지역 민주당 대의원중 이재명 지지자들 성향이랑 정확히 일치합니다. 심각해요.

657 2018-08-26 12:50:37 7

구좌파 구좌파 하는데 그 의미와 뜻을 정확히 알고 계신분? [새창]

조기숙 교수 논문이나 책 구해 보세요.

국내 구좌파에 대한 이론은 조기숙 교수가 최초로 정립했습니다

656 2018-08-26 12:18:42 6

우리지역 민주당 대의원들 성향을 나눠 보자면.. [새창]

655 2018-08-24 13:02:58 10

김어준의 꼼수 [새창]

이번 빤스런으로 너무 멀리갔습니다. 남은 애정마저 이젠 너덜너덜.. 안살래요.

654 2018-08-24 00:24:44 0

이승환, 권순욱 평가 [새창]

어허! 좆문질 이라뇨?
찢문질 이죠. ㅋㅋ

653 2018-08-20 13:25:13 11

루리펌) 찢들에게 먹힌 딴지가 왜 그렇게 권순욱을 까는지 느낌이 오네요 [새창]

찢어준의 공작질이 소용없는게 권인지 모시긴지 계속 악마화 시키니 반발하는 일반인들이 팟캐를 하나둘 만들면서 치고 나오네?

초기만해도 최일선에서 탱커역할 하던게 정치신세계,극딜스테이션,닥표간장 뿐이였는 찢어준의 장난질이 심해지니너도나도 탱커하겠다고 팟캐만들어 뛰어드는 형국.

지금은 펀치,뉴그런지,JK공식 까지 든든하게 버텨주고 있습니다.

652 2018-08-20 13:18:15 5

[새창]

저도 246 짝수 좋네요.

651 2018-08-19 23:24:54 7

정말 김어준이 몰락하길 원하시나요? [새창]

650 2018-08-19 23:14:03 1

김어준 방어글 올리니 1분만에 반대댓글이 10개가 넘게 달리네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