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좌파니 진보니 우파니 보수니 이런 진영도 세력도 아닙니다. 1베충들이 지들이 자칭 보수 우파랍시고 하는말이지...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네요! 여기는 친일매국자한당과 그 추종 기레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현상황은 자한당이 의혹을 던지면 기레기가 받아서 살을 붙이고 그걸 다시 자한당이 받아서 떠벌리며 국민의 악감정을 부추긴다고 보네요. 그들에겐 상식과 비상식 거짓과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개인 이익만을 추구할뿐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받은것으로 고대에서 안받은건 의미가 없어지는거냐?? 일명 부산대 장학금 = 소천장학금 1. 소천장학회가 장학생 선발 과정을 모두 책임지고 대학은 전혀 관여하지 않는 외부장학금 2. 소천장학금은 성적, 봉사, 가정형편 등 학교의 장학기준에 따른 공식 장학금이 아니라 학업 격려 차원에서 2014년에 마련한 개인적인 장학금 3. 당시 학업 포기를 고민하고 있어 격려 차원에서 “유급만 당하지 않고 매 학기 진급을 한다면 200만원 소천장학금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이후 6학기 동안 착실히 진급해 장학금을 지급
사람이 열심히 성실히 살다보면 누군가에게 인정 받고 좋은 혜택을 볼때도 있다 그러나 그걸 특혜나 비리로 몰아가는 기레기와 자한당 그리고 추정세력들 온갖 오물통을 만들고 거기고 빠트리고 싶어 안달난 마음은 알겠다마는 진실을 가리고 어디까지 갈수 있을거라 보냐
그 누구도 4.3이 전체학기평균이라 말한적도 없다. 의전원은 적성이 안맞은건지 그때당시 어떤 개인사정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합격 수기가 조국딸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중요한 팩트는 가까이에서 겪어본 주변인들은 모두 성실하고 열심히 공부한 학생으로 기억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