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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19-09-01 00:23:50 2
[새창]
지금돌고 있는 합격 수기가 진실인지 아닌지 알수 없는 상황에서 기레기들이 퍼나르는 정보만 의존
주변인 증언은 모두 거짓으로 단정 무시
만약!! 그 합격 수기가 진실이라면 4.3이 학기중 가장 좋은 점수일수도 있다는 가정은 못하나 혼자 진실이라도 찾은것 처럼 사실관계 확인 팩트정리라니 어의가 없네
누가 졸업평점이라고 했나요? 인터뷰에서 그러던가요?? 외고 내신 1등급 고대 성적4.3 증언들 모두 거짓으로 만들고 싶어 안달난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주변사람들이 모두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한 학생이라고 증언하는데 아직도 기레기뉴스에 현혹되어 남의 인생을 그렇게 기를 쓰며 비난하고 싶냐?
472 2019-08-31 23:31:16 3
조국 딸 고려대 성적 4.3인데 왜? 장학금을 못 받았나?? [새창]
2019/08/31 22:44:37
부산대 합격 수기가 본인건지 아닌지 팩트도 증언도 없는
추론으로만 조국딸일것이다로 기사가 쏟아지는데 청문회 좀 봤음 하네요. 가족이 안나와도 자료만으로 입증할게 많은데 자한당은 뭐가 그리 두려운지
471 2019-08-31 23:12:31 2
조국 딸 고려대 성적 4.3인데 왜? 장학금을 못 받았나?? [새창]
2019/08/31 22:44:37
https://youtu.be/Y1VN1PdvZ0Y
470 2019-08-31 22:22:35 1
자유한국당 "조국, 꽃보며 자위나 하시라"..與 "성희롱·모욕" [새창]
2019/08/31 15:57:10
"일자위대는 딸딸이부대냐?" 며 조선일보의 쉴드 기사가 곧 나올듯 하네요
469 2019-08-31 22:10:25 10
압수수색부터 수사자료유출까지 모조리 다 미친 짓입니다. [새창]
2019/08/31 21:49:16
검찰은 본인들이 개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내부 반발과 윤총장 또한 그뜻에 편승해 정부 길들이기에 나선거 아닌가 싶네요. 노통때 전국민 앞에서 대통령 면전에 갖은 조롱과 멸시를 퍼 부었던걸 생각하면 아직도 열불이 나네요. 독립된 절대권력이라 생각하는 검찰 개혁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466 2019-08-30 17:42:34 2
연합뉴스의 친문 [새창]
2019/08/30 17:08:19


464 2019-08-30 14:25:03 2
자유한국당=새누리당=한나라당 [새창]
2019/08/30 14:02:46
나라도 팔아먹고
역사도 팔아먹고
미국에 붙었다 일본에 붙었다
없어져라 매국노들
463 2019-08-30 14:17:16 0
‘조국 여배우’ 퍼트린 유튜브 가짜뉴스, 이렇게 퇴치할 수 있다 [새창]
2019/08/30 13:18:41
이명박한테 츠키야마 야키히로 건강해라옹 쪽지써서 쥐약보낸 그분ㅋㅋㅋ 쥐약테러범이라고 기레기들한테 폭격 맞고 경찰 조사 받고 ㅎㅎ 사실 쥐약은 시중이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하는 사람에겐 무해한 쥐약ㅋ
이분 잼있음ㅋ
https://youtu.be/8YhyfDrbTTk
462 2019-08-30 12:19:09 2
별 거지 같은 쉐끼가 GSOMIA 종료를 까네 [새창]
2019/08/30 10:59:07

비아그라박 503이 싸지른똥
461 2019-08-30 12:02:20 3
의협, 조국 딸 의학논문 자진철회 촉구 기자회견 돌연 취소 [새창]
2019/08/30 11:12:48
우종학 교수 “조국 딸 논문, 고등학생 논문 지도해본 입장에서 보면..”

1저자 선정 기준과 관련 우 교수는 “분야마다 다르고 연구주제마다 다르고 구체적인 상황마다 다르지만 1저자의 기여도가 30%도 안될 수도 있다”

고등학생 인턴을 제 1저자로 등재한 것에 대해 우 교수는 “기여도 이상으로 좋게 평가해서 1저자를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우 교수는 “논문을 슬쩍 보니 참고문헌 빼고 본문은 글자 수도 많지 않은 3페이지 정도고 분석방법은 딱 한 문단”이라며 “결과도 3문단으로 제시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SPSS로 통계 처리했고 기존의 데이터를 썼다”며 “고등학생이 윈도우 컴퓨터로 통계 돌려 간단히 결과 낸 내용 같다”고 논문을 분석했다.

그러면서 우 교수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국내저널에 내는 큰 의미없는 논문, 더군다나 인턴이 참가해서 내놓은 분석결과로 쓴 논문이라면 지도교수가 1저자, 책임저자를 다 하기는 껄끄러웠을 수도 있겠다”고 추론했다.

“인용도 되지 않는 저질의 논문, 그 논문의 숫자로 업적을 평가하고, 과학적 의미가 있든 없든 간에, 논문 한편 나왔다면 성과로 쳐주는 사회적 인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21
460 2019-08-30 11:28:09 0
조국지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새창]
2019/08/30 08:07:36


459 2019-08-30 11:27:47 0
조국지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새창]
2019/08/30 08: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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