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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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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6 2023-05-30 12:03:16 8
세상에서 아내를 가장 잘 만난 남자 [새창]
2023/05/30 10:18:01
개인적으로 벤츠의 엠블럼이 너무 심플하면서 최고로 좋음
BMW 폭스바겐 페라리 부가티 등등 명차들도 많지만
엠블럼만큼은 벤츠의 엠블럼이 최고인듯
5075 2023-05-30 11:43:49 11
신이 없는거 같진 않네요 [새창]
2023/05/30 10:12:45
손 내려보셈
5074 2023-05-30 10:25:37 12
신이 없는거 같진 않네요 [새창]
2023/05/30 10:12:45
객관적인 시각의 악플이 아닌 자기자신을 모욕했다고 생각하면 악플이라고 하니까요 ㅋㅋ
요즘 시대는 굉장히 주관적인 사람들이 많으니...
5073 2023-05-29 23:51:05 10
북한에 이어 중국의 사이다 발언 [새창]
2023/05/29 23:13:10
개공감요
5072 2023-05-29 23:50:27 6
[새창]
이 나라의 어른들이 억울하면 출세하던가~ 라고 하지않았습니까
쥐꼬리만한 월급이라도 받아라~ 싫어? 그럼 네가 사장해~
라는 이런 개천박미개한 발언이 사장이나 임원이 아닌
같이 일하는 노동자층에서 진리같이 온나라에 가득한 나라는 선진국중에서는 한국이 유일할 것입니다
5071 2023-05-29 23:34:41 1
대림동 여경사건 근황 [새창]
2023/05/29 16:51:14
대한민국 여경의 클라스....지리네요 박수 쳐요 박수.
5070 2023-05-29 23:29:44 24
[새창]
천박자본주의.....대한민국의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돈만 있으면 뭘 해도 된다
돈을 많이 가진 자의 말을 듣지 않을거면 네가 돈 많이 가지던가
돈도 법 앞에 무릎을 꿇는다
라는 천하의 쓰레기같은 개똥철학을 한국의 수 ~~~~`많은 어른이라는 것들이 애들앞에서
말하고! 보여줬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애색히들이 미칀거죠
배운 애색히들은 나라의 목숨과 정의를 쥐흔드는 이익집단의 판검사 의사가 되는거고
못배운 애색히들은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르거나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거죠
누굴 원망할 거 없습니다
지금가지의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이니까요
지금이라도 당장 돈만이 최고가 아니라고 우리 스스로 보여주지 않으면
이 나라 진짜 얼마 안남았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지금 서울 시내에 있는 고등학교도 문닫았죠?
쓰레기같은 천박자본주의를 "현실에서의 진리"라고 우리 스스로 만들어버린 순간
우리는 이미 애들한테 조언이나 충고를 할만한 자격을 잃은거라고 봅니다
내 가족이라고 해서 어쩔 수 없다라고 하면...이 나라 어쩔 수 없는거죠 모두 다 끝장나는거말고는 없습니다
이미 눈에 보이도록 빠르게 한국은 끝장나고 있기도하고요
5069 2023-05-29 23:23:54 1
전범기가 햇살무늬가 되는 시대.... [새창]
2023/05/29 19:36:40
그리고 독도에 있는 한국의 경찰들이 마중을 나갈거 같네요
한국(?)대통령의 시행령(?)으로 말입니다
5068 2023-05-29 00:50:43 7
남편 구하는 여성공무원 [새창]
2023/05/29 00:20:14
음....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나이대의 초반은 0 1 2 까지 3 4 5 6 까지가 중반 7 8 9이 후반입니다
5067 2023-05-29 00:42:29 8
문재인 대통령님의 실수를 말씀들 하시는 분들 있는데요 [새창]
2023/05/29 00:09:00
제가 생각도 못했던 부분을 꺼내주셨네요
그렇습니다 검찰이라는 집단이 혹, 윤석열이 검찰총장 되지 않았어도
똘똘 뭉쳐서 기레기들을 부하로 둬 언론플레이로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지 않았을까요?
윤석열이 아니라 다른 검찰총장이었다면 나았을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웃겨지네요 ...

그리고 계속해서 검찰개혁을 하지 않았다 언론개혁을 하지 않았다라고 공격하는 자들도 웃기는게
문재인 정권에서는 검찰개혁도 검찰개혁이지만
가장 급한것은 서민들의 경제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에 무슨 일 있었는지 모두 잊어버렸나봐요
트럼프와 김정은이 서로 핵버튼 어쩌고 운운하며 전쟁터가 될뻔한 한반도에서 주식시장 박살날 뻔한걸
어떻게 문재인 대통령님이 평화로 이끌어 그 최악의 상황을 벗어났는지....그것도 기억을 못하나 봅니다...
그 다음이 바로 코로나거든요...
그 상황에서조차 개독을 욕하지못하는 한심한 국민들을 욕하지 않고
청와대로 개독총수들을 초청해 대면예배 자제해달랬더니
우리를 폄하하지 말라라는 모욕만 들었던 대통령이셨습니다....
그런데 거리두기 너무 지겹다느니 시간제한 너무 한다느니....어유~~~! 진짜....
"이 답답이 들아... 이 한심한 종자들아..."라고 저는 진짜 목소리높여 손가락질 하고싶네요 정말.
5066 2023-05-28 23:33:26 13
나는 내일 사직서를 내러간다.txt [새창]
2023/05/28 22:41:15
저도...몸이 불편한 사람과 싸운 적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반말했었어요 ...뭐 저하고 나이차이는 열 살정도? 났었던걸로 기억해요
반말하고 툭툭 내뱉는 말투였습니다
모든 장애인이 그런가하는 확대해석은 하지않고
왜 그렇게 성격이 삐뚤어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저는 뭐 다툼다음에 그냥 바로 제가 퇴사했습니다
솔직히 서로 계속 부딪히는 업무에서 욕까지 나왔는데 화해도 없이 그냥 일을 같이 한다는건 제가 봤을땐 이상하네요...
그렇다고 장애를 가진 분들이 다 이렇다는건 아니니까 다시금 확대해서는 안되겠지만
몸의 불편함이 마음 불편함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5062 2023-05-28 21:36:10 6
현재 난리난 여경 근황 [새창]
2023/05/28 16:57:14
"여경이라도 " 라는 거 자체가 저는 우습습니다
여경의 날 있는것도 우습구요
아니, 언제는 직원이면 직원이고 배우면 배우이며 경찰이면 경찰이지
왜 "여" 자를 붙이냐고 하지 않았던가요?
그러면 여자 경찰들 스스로 "여경의 날"을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툭하면 여자경찰만 거론한다고 화를 내시는데
"자신의 제봇을 벗어 시민에게 입혀줬다"라는 이유만으로 특진을 했습니다
어떤 여경은 SNS 관리 잘했다는 이유로 2년연속 특진을 했습니다
수갑 채우는데에도 일반인 남성에게 도움을 요청하질 않나
겨우 여자 한명 제압하는데에 9명이 달려들질 않나 https://news.nate.com/view/20210426n03661
출동해서는 여자 비제이한테 폭행당하고 감금당하질 않나

이런 경우가 한국 남성 경찰들이 한심하긴해도 이런적은 없었죠
이거 말고도 많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경찰"로 불리고 싶다면 경찰체력검사할때 여성체력측정기준은
그동안 남자하고 달랐었죠
거기에 어떤 여경이 항의를 했습니까
걸스 캔 두 애니띵을 누가 외쳤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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