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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1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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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돈 많습니다
그 많은 돈을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고 빼돌리는게...시의원 구의원 그리고 지자체장과
공무원들이구요(공무원이라고 하면 또 발끈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 공무원들 부정수당청구도 혈세도둑맞죠.)
그런데 이런 시스템이 되도록
지차체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을 더러운 인물들로 돈 쳐받고 찍어주는 늙은이들과
부정행위를 하더라도 우리지역 출신이니까 혹은 배운 놈이니까 더 잘하겠지 라는 묻지마 투표를 하는 늙은이들이
많아도 너~~~ 무 많다라는 것입니다
지방에서 지금 어렵다면서 우는 소리 하는 장사치들이나
어렵게 사는 노친네들이 저는 하나도
불쌍하지가 않아요.
본인들이 본인들의 고집대로만 ..때때로는 자신이 틀린것을 알아도 그냥
지금까지의 지지한대로 하겠다라는 양반들이 대다수인데 뭐 어쩌라고요
특히나 강원도 경상도 ..그리고 충청도 말입니다
제가 아는 가장 확실한 악순환의 도시가 바로 9미입니다
선거를 개쓰레기같이 하고 앉았으니까
예산을 성범죄자 제사에나 쓰면서 죄다 뒷주머니들에 쳐넣는거 아닙니까
예산이 없으니까 교통도 불편하고 놀거리도 없고 시장 하나가 생겨나질 않죠....뭐 하나 있는게 없어요
그러면 당연히 젊은이들이 있으려고 하질 않겠죠
그러면 사업장이 들어서려고 하질 않습니다 젊은 사람이 아무래도 제조업은 더 필요하죠
.
사람이 있어야 뭐가 들어서도 들어선다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예산을 제대로 쓰면 사람이 들어섭니다
특히나 젊은 사람들이 들어서고 그로인해서 사업장들이 문을 열고 인프라도 별 수 없이 생기게 됩니다
보는 눈들이 많아질 수 밖에 없거든요
님들도 알다시피 한국은 "취재가 시작되자" 라는 절대적인 강"자"가 나타나면
부정한 무리들이 대부분은 고개숙입니다
그런데 젊은이들 탓하기만 하고
그 젊은이들을 교육시킨게 성장시킨게...그 젊은이들이 누굴보고 자라나는지를 망각하고
젊은 사람들한테만 혀를 끌끌 차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 혀 찰만한 사람들은 한국 어른들입니다. 저도 약간은 어른의 나이지만
한국의 어른들이 진심 도덕성이 심각하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조부모 부모세대라고 해서 감싸줄것이 아니에요
지금 보세요 국가적으로 전쟁나게 생겼잖아요
이거 궁극적인 원인을 따지자면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받아먹을거 다 받아먹고
그를 죽이겠다는 미츼광이를 지지한게 원인이에요
그 전부터도 그랬구요
배은망덕한 발상이 원인이란 말입니다
이걸 인정하고 부끄러워하며 개선해도 모자를 판국에 ....
21세기 G7에까지 갔었다던 한국에서 몇 백조가 한 해의 예산으로 쓰이는 한국에서
6.25때 얘기하며 전쟁통에도 애를 뱄다라고 하면서 젊은이들 욕하고 있으면
나이 있는 저같은 세대들도 기가 막히는데
10대는 물론 20대들아 퍽이나 수긍하겠습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