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좋은 인력은 없습니다 [새창]

4160 2023-01-25 20:33:16 1

싸고 좋은 인력은 없습니다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QmhUbUajcrM&t=51s
이게 내가 본 뉴스고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댓글입니다
제가 구라를 친다라고 주장하시는거 같아서 이렇게 댓글을 달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Jv6-dkkur0U
님이 본 뉴스에서의 댓글도 이러하네요??
자, 이제 좀 인정하시겠습니까?
아니 저한테 사과 좀 하시겠습니까?
갈라치기 같은 소리...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4158 2023-01-25 18:36:48 9

개인적으로 한국 야구를 개 양아치들 소굴이라고 보는 이유 [새창]

1
이 영상도 영상인데
나중에 이 사건을 두고
데리고살아야 하나...는 발언은
저에겐진심 씹알이란 욕 나오게 하는
개소리였어요

4157 2023-01-25 18:35:19 1

개인적으로 한국 야구를 개 양아치들 소굴이라고 보는 이유 [새창]

와 역사아시는분 처음봤네요
저도 이동형 이이제이에서 알았어요

4156 2023-01-25 18:32:52 2

싸고 좋은 인력은 없습니다 [새창]

갈라치기논리 남용하지는 맙시다
님. 저도 상선 타본 사람입니다
상선도 힘들어요ㅎㅎ
어선은 상선보다 훨씬 힘듭니다
어선은 새벽일찍 일어나요
밥대충먹고 빨리 나가야합니다
아침부터 고되고 사람들 신경 날카롭습니다
또한 더우면 더운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그 악영향 그 대로 다 받아야하고
비린내 개쩔겠죠?
배가 작으니 출렁임으로 구토도 많구요
일은 더럽게 힘듭니다
배가 뒤집히건 내가 잘못하건
위험도 할겁니다 곳곳이 위험하죠
하루 잘 견뎌도 골병들어요
기운이 없어 그냥 자야할거고,
다른 아저씨 외국인들과 불편한동거,..
휴일마다 집에가기도 뭣할겁니다
촌동네니 뭐 젊은 사람들 여가 즐길곳도 없고요
님. 진짜 냉정하게 이런 현실에서
일은 해보셨나요?
공장 2교대만해도 400가까이 나와요
사람들이 공장을 갈까요
아니면 어선뱃일을 갈까요
100만원. 더준대도 공장간다 확신합니다

4155 2023-01-25 18:23:32 6

싸고 좋은 인력은 없습니다 [새창]

1
한국이 왜 체계적으로 안할까요?
체계적인척하지만 빼먹으려고 하는겁니다
한국 특유의 끼리끼리 해먹자 문화(?)
때문이죠 그걸 해먹으며
젊은애들 등쳐먹으려하니
당연히 안가죠
편견이 아닙니다 님. 진짜 실제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공장 2교대로 월 350받을까요
새벽의 칼바람 맞아가며
욕, 고함소리 들어가며
파도로인한 속울림, 구토 나오며
기술도 뭣도 없는 골병드는 ,
까딱잘못하면 죽을지도 모르는 뱃일로
350~400받을까요?
님 같으면 전자입니까 후자입니까
답은 나오셨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10 일좀넘게만 해도
수천만원의 이득이 생긴다잖아요...

4154 2023-01-24 23:35:33 7

차례대로 올라가는 군계급에 빠지지않는 [새창]

사위령으로 장모는 무혐의다 땅!땅!땅!

4153 2023-01-24 23:28:54 41

문재인 정부때 개돼지들 의식과 윤석열 정부때 개돼지들 의식 [새창]

솔직히 영화대사때문이지 개와 돼지들이 얼마나 영리하고 착한데요
자신들을 아껴주고 보살펴주면 나를 따라주는 귀엽고 사랑스런 놈들입니다
물론 저도 돼지고기 참 좋아라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일단 쟤네들은 벌레들입니다 개돼지라고 볼수도 없죠
국짐이나 기레기 검찰들이 2찍들을 포함한 우리를 개돼지로 보고있죠
사료만 넣어주고 우리에 가둬놔서 평생 일만 시키다 갈아치우는 형식....
우리는 그래도 우리를 아껴주고 챙겨주는 분들을 따르고 믿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주인이라고 믿고 행동하죠
그런데 2찍들은 개돼지들보다 못해요 벌레들이지요

4152 2023-01-24 23:22:34 80

싸고 좋은 인력은 없습니다 [새창]

어릴적 배를 타본 입장으로 말합니다
어선은 아녔지만 상선을 진짜 타봤습니다
일단 뱃사람들은 말이 상당히 거칩니다
기본적으로 거칠어요. 그리고 담배냄새는 향기로 느껴질 수준으로 몸냄새가 많이 나고요
더더군다나 어선이니까 생선비린내는 장난 아니겠죠?
밥도 얼마나 빈약하겠습니까
잠자리도 그럴테구요.
쉬는날이 있다하더라도 촌구석에 뭐 볼만한게 있을까요 주말마다 집에 갔다오기도 뭣하구요
그런데 순수익이 300이나 400정도랄거 같으면
기술을 얻을 수 있는것도 아닌데 누가 미쳤다고 어선을 타겠냔 말입니다
못해도 500은 줘야지요
20대는 당연히 없을테고 30대 40대라하더라도 멘탈붕괴가 올 상황인데...
정말 문제점을 모르는건지...알면서 외면하는건지 ...저는 이해가 도저히 안됩니다

4151 2023-01-24 22:42:44 18

"한 달 1,880만 원"…민영화가 부른 '전기료 폭탄' [새창]

이미 늦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토록 말한거죠
저들을 막을 방법은 국민봉기말고는 없다고요

4150 2023-01-24 19:00:15 33

역시 경제는 보수지 [새창]

꽥 소리나게 쳐 밟아버리고 싶네요 싶색히들...

4149 2023-01-24 18:41:39 3

기저귀 찬 아기가 총을 들고 아장아장 걷는 모습 [새창]

난 무슨 유머자료일까 하며 흐믓한 미소지으며 클릭했는데...

4148 2023-01-24 18:40:07 25

개인적으로 한국 야구를 개 양아치들 소굴이라고 보는 이유 [새창]

1
한 때 제가 장나라님의 팬이어서 더더욱 용서를 못할 종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 야구선수들을 유독 싫어했고
심지어 월드베이스볼 클래식도 지길 바랬어요
그거 잘해봐야 뭐 우리나라한테 뭐 도움되는데요 야구 양아치들 배만 불리죠

4147 2023-01-24 18:38:33 1

[익명]남자친구한테 불행한 가족사 솔직하게 얘기 해야겠죠..? [새창]

님의 가족들이 님에게 돈 뜯어가려하는 부류만 아니라면 그냥 연락 끊고 산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리고 남친의 가족들이 님에게 선입견만 안가지면 뭐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요즘 세상 가족이라는 끈때문에 여러 문제가 심각한 문제가 많은데
그럴거면 차라리 없는게 더 나을법한 경우도 있어요
이미 이 세상은 전통적인 가족개념이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