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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 2023-01-17 06:17:15 8
사람들 진짜 너무 하다고 느끼는게(최저임금) [새창]
2023/01/16 23:52:32
돈도 인맥도 줫도 없는 것들이 자신의 존재감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심리가 있습니다
이건 심리학에서도 말하고 있는 "인정욕구" 라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친구 지인 가족 직장동료 등등에게
"내가 여러모로 유식하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고픈 심리가 작용한다고 저는 봐요
이것이 특히나 화이트 칼라보다 블루칼라들에게 많은 것을 보고 저는 대충 감을 잡겠더라구요 인정욕구라는거구나...
얘네들한테 그 모순을 알려주면 "헤헤헤" 멋쩍은 웃음 지으면서 인정하고
왜 임금과 노동시간에 대해서 문재인정부가 그렇게 했는지를 말해주면 어느정도 수긍하는 이들은
솔직히 지금까지 100명중에 10명도 채 안됩니다 .
나머지들은 대부분 자신도 흠칫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잘못되었다라는 식이에요
특히나 단둘의 대화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왜? 지가 그 동안 지껄여놓은 모순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쪽팔릴 수는 없잖아요?
중국보다야 이 나라 국민수준이 조금은 낫다고 하지만 저는 솔직히 미개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하긴. 절반이나 굥같은 것을 뽑아놓고 또 노동시간과 최저임금에 대해서 헛소리들 하고 앉았으니까 미개한건 확실하네요
4115 2023-01-16 20:20:28 7
장도리 - 이태원수사끝? [새창]
2023/01/16 13:09:49
그 정부가 좋다는 대한민국의 대다수 늙은이들.
동해지역... 진짜 악마들은 누구일까요
4114 2023-01-16 09:08:55 3
[새창]
한국민이 오죽하면 빙상연맹 엿먹으라고
안을 응원했을까요
그런데 중국을갔어요
중국과한국이 어떤 사인지 누구보다 알면서.
이건 쉴드불가에요
중립기어? 객관적인양 말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님
4113 2023-01-16 08:49:05 2
하여간 무식하면 용감해지는 것들이 있.. [새창]
2023/01/16 08:19:22
난사해도 백발백중.
아니 안쏴도 이김
4112 2023-01-16 06:51:23 3
[익명]우리 가족 친척들은 왜 다 가난하냐 [새창]
2023/01/16 00:33:50
몸이 불편한 사람과는 살 수 있어도 마음이 불편한 사람과는 살 수 없는것이 인간이기는 합니다
그 존재가 가족이라고 하더라도....아니지 가족이면 더하겠네요
4111 2023-01-16 06:47:42 3
재벌드라마 본 이재용 반응 jpg [새창]
2023/01/16 00:17:25
재벌들을 저렇게 생각하나...겨우 저정도일까? 라고 개돼지라고 여기는 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었겠지
니들은 말해줘도 몰라 라는 식으로 말이지
4110 2023-01-16 06:42:56 2
[익명]직장내 지긋지긋한 사람, 내가 떠나기로 했다. [새창]
2023/01/16 02:54:15
토닥토닥...고생 많으셨어요
사람 사는데에 가장 중요한건 역시 마음의 병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정한 새해는 설날이라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109 2023-01-16 06:30:50 16
나도 이런 선배가 있었으면 흔들렸겠네 [새창]
2023/01/15 19:14:48
판사 검사 기자 욕하실거 없다니까요
이 나라의 절반이 2찍했고 1찍중에서도 책상공부 열심히 했으면 대접받을 권리가 있다는 발상이 있는 놈들 있어요
내 자식 힘들게 사는건 눈물 보이면서
남의 자식 등쳐먹는게 이 나라 아녔습니까.
제가 그런 인간한테 당해 봤으니 더 경험적으로 말하는겁니다
sg워너비 김진호의 가족사진 노래를 좋아하면서 직원 착취하는,
정직원 직급 희망고문하면서 일만 시키던 인간 밑에도 있어봤기때문에요
4108 2023-01-16 06:24:05 11
요즘 서울 수도권 원룸 본 부모님들 반응 [새창]
2023/01/13 14:23:35
그래도 내 집값이 떨어지는건 못참으시겠죠
그래도 국짐당을 찍는 어른들 많고요
4106 2023-01-16 05:45:29 0
맥주 한 두잔 먹고 운전 많이들 하시나요? [새창]
2023/01/14 08:35:20
남의 집 이야기가 우리집에 영향을 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 남편이란 사람이 음주운전해서 죽을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압니까
서울 사람이 부산에서 죽기도 하고
해외의 사람이 한국에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놀러오던 일하러 오던 말입니다
자신의 아기까지 자신의 음주차량에 태워서 운전하려는 인간성이라면
욕을 해도 부족할판국에 이혼하라는 말이 함부로라고요?
님의 아버님이나 어머님 혹은 조카 나 딸이 음주운전한 저 사람의 차량에 죽을 수도 있는것인데요?
저는 지금 음주운전자에 대해서는 조금의 관용도 필요 없다고 여겨요
4105 2023-01-15 19:08:26 0
[새창]
저는 감히 장담컨데 전국 10명내외라고 봐요 ㅋㅋㅋㅋ
4104 2023-01-15 19:06:17 8
장제원아들 근황 [새창]
2023/01/15 17:28:23
뒤져라 사상구야. 그냥 굶어죽고 사고당해서 빨리 세상 떠라 미칀 늙은이들아.
4103 2023-01-15 19:04:12 0
노친네 기껏 세워놓으니.. [새창]
2023/01/15 18:49:39
배고프다고 똥을 먹을 수는 없잖아?
배고픔을 참는 한이 있어도 기다리면서 영양가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하는거야 이 노친네야.
하....이래서 그렇게 말렸는데... 아 진짜 이재명 당대표도 참 어설프게 착한 면이 좀 있다니까...
4102 2023-01-15 19:00:07 1
맥주 한 두잔 먹고 운전 많이들 하시나요? [새창]
2023/01/14 08:35:20
님. 사람에 따라서 다릅니다 취함의 정도가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는겁니다
어떤 사람은 진짜 술을 열병 마셨는데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한 잔만 마셔도 가버리는 사람이 있죠
그러나 한 사람 한 사람의 주량을 설정해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그냥 운전대를 잡지 말라는 것이지요
또한 보통의 경우 맥주 한잔만 마시고 자리를 파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주량, 취함을 가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더군다나 지금 글쓴이의 글에서는
" 밥맛떨어지게 하지말라며 화내더라고요..
저보고 융통성이 없다는둥 이상하다는둥 ㅋㅋ
애도 태워 가야하는데 저걸 못참나 싶고 뻔뻔한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라고 나옵니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배우자에게 목숨이 걸린 (자신과 아내 심지어 자식 그리고 타인)일에서
배우자에게 오히려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이라면...만약 제 아내나 여자친구가 이런식으로 반응한다면
저는 무조건 헤어질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애도 있는데 말이죠... 이건 미칀겁니다
우리가 말하는건 실수나 착오를 지적하는게 아니라
저런 인생의 자세라면 앞으로도 충분히 수십 수백번을 만취해서
누군가를 죽이고 자신이 죽을 가능성이 농후한 양반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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